잡담 일단 아침에 이성을 잃고 막말한점 사과함

불편했을 모든 이들에게 사과함

 

그러나 어제 경기 이후 아르테타에 대한 존중은 한 톨도 남지 않았음을 알림. 수코하다가 감독한다고 떠날때 응원했던 내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고의 아니겠지 아니어야지 하지만 그간의 맨시티를 대하는 전략을 생각하면 고의가 아닌게 맞을까라는 의심이 들 정도

 

그렇게 우승하고프면 맨시티 견제만 하지 말고 다른 팀들에게도 퇴장없이 잘 준비해서 승점 드랍하지 말라고 충고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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