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거친 축구로 표방되는 전술이 이탈리아에서 한동안 미덕 중 하나로 자리잡았던 것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전술보다 선수들을 우선하는 팬심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생각함

글로 풀면 길어질 것 같아서 풀기 저어하게 되는데

 

예전에 사키가 한 인터뷰를 보고 든 생각

 

여튼 그래 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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