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바이언 충격패 모든 기록이 깨지다

헤르타 베를린의 일격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패배로 약 10년간 지속되던 기록이 깨졌다.

09년 루이 판 할 감독 이후 헤르타 베를전과의 경기중 패배가 없었는데 이번 패배로 약 10년만에 첫 패배를 맞이했다.

또한 지금 뮌헨은 옥토버페스트 기간으로 이 기간에 바이에른 뮌헨은 역시 09년 루이 판 할 감독시절 아욱국과의 경기에서

패배이후 약 10년간 패배가 없었으나 이번 패배로 그 기록또한 깨져버렸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은 니코 코바치 감독또한 뮌헨 지휘봉을 잡고나서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경험했다

그러나 감독 탓으로만 볼수도 없는것이 현재 뮌헨 스쿼드는 18명으로 이 18명의 선수로 챔피언스리그 분데스리가 DFB-포칼 까지 3개의

대회를 소화하고 있는 상황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때 보드진의 선수 수급이 필요해 보인다.

부상자 명단

킹슬리 코망 - 발목 인대수술

하피냐 - 발목 부상

코랑탱 톨리소 -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 파열

레온 고레츠카  - 발목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