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마르카] 라 리가 팀의 중요한 유스선수들

 

우리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름들의 유스들을 모르고 있다 - 그들은 수백만 유로의 가치를 하고 티셔츠 판매량도 높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일찍 이름을 알릴 수도 있고 또 다른 일부는 늦게 알릴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선수도 있지만 모르고 있는 선수도 있다. 그들은 행운과 축구커리어에 그들의 노력이 엘리트 축구의 문을 두드릴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라 리가 각 클럽 유스팀의 진주입니다. 클럽들은 그들이 힘찬 도약이 있을 때까지 훈련을 함께하고 세세하게 돌보면서 유망한 미래를 케어하고 있다. 그들의 연령대는 사춘기가 올려고 하거나 사춘기 단계에 있다. 그들은 스페인에 태어나거나 스페인에 도착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축구계의 미래이고 우리는 그들의 특징과 통계를 기록해서 알려드립니다.

 

 

알라베스

파우 데 라 푸엔테(21살/테르세라) 이 선수는 201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알라베스B로 이적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 선수는 올 여름 성인팀과 함께 프리시즌에서 골을 넣었고 아벨라르도는 그를 우측 선수로 사용했다. 

 

 

아슬레틱 빌바오

요한 선셋(18살/세군다B) 팜플로나의 선수는 세군다 B와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뛰었다. 에두아르도 베리쪼는 그를 프리 시즌에 소집시켰다. 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그의 데뷔는 없지만 아직까지 아슬레틱 빌바오의 미래는 밝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빅토르 모예호(17살/세군다 B) 세군다 B의 아틀레티코 B로 뛰면서 활발하게 활약중이다. 시메오네 감독에게 계속되는 눈도장을 보이고 있으며 그리즈만, 디에고 코스타와 같은 주전 스트라이커들에게 많은걸 배우고 있다. 빅토르 모예호의 목표는 점진적인 자신의 자리를 넒히는 것을 하고 있다. 10년만에 알레빈에 도착한 모예호는 아틀레티코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마지막 단계(성인팀)까지는 못 올라가고 있다.

 

 

바르셀로나

리카드 푸이그(19세/세군다 B) 바르샤 B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승급시키기 위한 선수로 내정되었다. 이를 알 수 있는 점은 발데르데가 로마, 토트넘과 밀란과의 프리시즌 명단에 합류되었다는 점이다. 푸이그는 세군다 B에서 메시와 함께 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이다.

 

 

베티스

로베르토 곤잘레스 바욘(17세/테르세라) 테르세라에서 뛰면서 성인팀과 함께 팀훈련을 하고 있다. 그는 초반에 성인팀과 훈련을 했다. 스페인 17세 이하 대표팀에 뽑혔고 작년에는 시티와 유나이티드가 그를 계약하려고 했으나 베티스가 그와 정식계약을 맺었다. 현재 그는 7경기 8골을 넣고 있다.

 

 

셀타

미구엘 로드리게스(15살/카데테) 국가대표팀 15세 이하와 16세 이하를 거치면서 17세 이하에도 뽑혔다. 그는 공격자리 모든 구역에 뛸 수 있다. 작년에 카데테에 올라온 선수치고는 카데테A에서 주전으로 부상했다. 리그에서 24골을 넣으면서 최우수 선수가 되었다.

 

 

에이바르

사베르(19살/세군다 B) 경기를 보는 눈과 활동량이 높고 기술적인 미드필더이다. 그는 에이바르의 유스팀인 세군다 B의 비토리아에 16살에 데뷔했다. 이번 시즌에는 세컨 팀으로 올라오면서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의 지휘 하에 훈련을 받고 있다.

 

 

에스파뇰

아드리아 페드로사(20살/세군다 B) 왼쪽 측면 미드필더를 뛰고 있다. 카탈루냐 클럽은 이 선수가 빨리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 현재 루비 감독의 훈련을 받고 있으며 루비 감독이 요청하면 그때 성인팀과 함께 훈련 받고 있는 상황이다.

 

 

헤타페

휴고 듀로(18살/테르세라) 헤타페에서는 사라진지 오래된 스타일의 공격수이다(정통 스트라이커를 말하는듯) 18살에 이미 1부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시즌부터 골을 넣을려고 노력했다. 그는 두번의 경기에 뛰었고 헤타페는 그를 훈련시키면서 그의 잠재력을 끌어내려고 하고 있다.

 

 

지로나

에릭 몬테스(20살/세군다 B) 지로나 B팀의 수비수로 성인팀에게는 좋은 인상을 새겼다. 라 마시아에서 성장했으며 센터백 자리로 뛰면서 성인팀과 함께 했다. 그는 2020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에우제비오 감독은 그의 성장을 매우 진지하게 보고 있습니다.

 

 

우에스카

하비에르 알메르헤(16살/세군다 B) 올해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17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해서 뽑혔다. 이 청소년 선수는 우에스카의 B팀에서 뛰고 있다. 그는 중앙, 측면을 번갈아가면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이다. 그는 성인팀과 정기적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

 

 

레가네스

하비에르 아비레스(21살/테르세라) 그는 성인팀에 불렸던 선수중에 가장 인상적인 선수였다. 그는 펠레그리노 감독이 산 마메스 원정명단으로 이미 뽑혔었다. 오른쪽 측면으로 템포를 조절하는 선수였다. 클럽은 그와 재계약을 하는데 매우 신중해 하고 있다.

 

 

레반테

알렉스 블레사(16살/세군다 B) 그는 세군다 B로 돌아온 아틀레티코 레반테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여름 유벤투스의 4백만 유로 이적료로 이적하길 원했으나 그와 그의 가족은 남는걸 택했다. 유스팀에서 데뷔하면서 2024년까지 계약을 갱신하게 되었다.

 

 

라요 바예카노

알렉스 모레노(19살/테르세라) 라요 후베닐B에서 뛰고 있으며 21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라 리가에 데뷔하면서 그의 슈팅을 오블락이 막아내면서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막았었다.

 

 

레알 마드리드

이스라엘 살라자르(15살/카데테 A) 이 선수는 클럽에서 4년동안 뛰고 있다. 16세 이하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으며 살라라고 부른다. 카데테 A에서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화려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게 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경기하는 내내 판단하는 능력이 굉장히 좋다. 그는 지난시즌 카데테 B에서 득점왕을 했다. 매년 성장하고 있기에 빠른 속도로 단계를 올라가고 있다. 클럽은 올해 그를 B팀에 넣을려고 했으나 그가 자연스럽게 과정을 밞고 올라가는 것을 결정했다.

 

 

레알 소시에다드

안드레 바레넥사(16살/후베닐) 후베닐에서 주장을 맡고 있다. 스페인 17세이하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이 공격수는 오른발잡이면서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미드필더도 뛸 수 있다. 가리타노는 그를 성인팀과 같이 훈련할 수 있게 불렀다.

 

 

세비야

브라이언 힐(17살/테르세라) 유스팀의 새로운 프로젝트 중에 한명이다. 세비야 아틀레티코가 세군다 B에 복귀하면서 가장 뛰어난 선수중 한명이다. 공을 한쪽발에 붙이면서 빠르게 드리블 하는 선수이다. 패스와 결정력이 좋다. 

 

 

발렌시아

이강인(17살/후베닐 A) 그의 커리어는 영화 대본으로 쓰기 좋다. 한국에서 가장 재능있는 영재를 찾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그의 나라에서 유명하게 만들었다. 10년동안 발렌시아에서 활약하면서 많은 시험을 거치면서 알레빈에 올라갔다. 이 왼발잡이 플레이메이커는 많은 유스팀의 제안을 받았지만 지난 여름 발렌시아와 2022년 재계약을 맺었고 8천만 유로의 바이아웃도 걸렸다. 클럽은 내년에 그가 성인팀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야돌리드

모하메드 살리스(19살/세군다 B) 세르지오 감독이 이미 성인팀에 불렀던 가나 수비수이다. 한시즌만에 그는 후베닐에서 성인팀으로 올라와서 세르지오 감독의 명단에 두번이나 콜받았다. 그는 2017년 아프리카 축구재능 아카데미에서 왔다.

 

 

비야레알

사무엘 처쿼즈(19살/세군다 B) 이 나이지리아 선수는 노란잠수함의 유스팀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유로파 리그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성인팀 데뷔를 했다. 비야레알은 지난 여름 많은 유럽클럽들을 제치고 그를 3000만 유로에 영입했다.

 

 

 

#테르세라는 스페인 4부리그, 세군다 B는 3부리그

 

https://www.marca.com/futbol/primera-division/2018/10/15/5bc3a05a268e3e982e8b45b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