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풋볼리크스: 초상권에 붙은 세금을 탈세한 아자르

풋볼리크스에 따르면 에당 아자르는 두개의 외국 회사를 통해 초상권에 관한 세금을 거의 내지않았다 

De Standaard에 따르면 아자르는 매년 자신의 임금 외에도 1875만 유로에 달하는 초상권을 첼시로부터 지급받고 있다. 

아자르는 영국 개인 소득세 세율 45%의 납부 대상이된다. 그러나 아자르는 그 합계의 대부분에 대해 세금으로 0유로를 지불하였다.

구체적으로, 이 돈은 런던의 Bellworld Limited (영국의 초상권을 다루는 회사)와 룩셈부르크의 EHGroup (해외의 모든 초상권을 다루는 회사)의 두 회사에 지급된다. 첫 번째 회사에서는 17 %의 세금을, 나머지는 룩셈부르크 EHGroup에 납부합니다.

그러나 아자르와 그 관리자는 EHGroup의 별도 자회사를 아일랜드에 설립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돈은 버진아일랜드로 이동하였고 궁극적으로 아무 세금도 지불하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