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새로운 해외추꾸 갤러리 관리자를 박수로 맞아주세요

1) 인적사항 [닉네임, 무도 단수, 좋아하는 선수 등 어필하고 싶은 내용 작성]

닉네임 Giallorossi 무도 단수 뭐 이런것도ㅠ적어야되나 싶지만 썼으니... 학교다닐때 방학 알바로 무도 촬영알바 몇번 나가봤...앗... 좋아하는 선수 프란체스코 토티 No Totti No Party! 그밖에 하고싶은 말 세리에 주로 보지만 변방 축구리그 많이 봅니다. 그렇다고 라리가나 EPL을 안보는것도 아닙니다.

2) 해외축구 갤러라 관리자가 되고 싶은 이유

온지 아주 오래된 건 아니지만 뭔가 애착이 생겼습니다. 각종 변태리그에 관대한 사이트에 변태 하나 관리자로 더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해외축구 갤러라 관리자가 되어서 추진하고 싶은 것

제가 전에 쓰겠다고 공언한 ConiFA 국대 정보 정리 그리고 갠적으로는 해축에도 국축갤의 승부의 신같은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는데, 그걸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4) 침체된 해외축구 갤러리를 살릴 방법 살릴 방법..

이라 사실 이미 해축갤 충분히 흥갤이라 보지만 글리젠을 더 늘일 방법은 해축에도 승부의 신과 같은 시스템을 도입 이걸로 참여를 유도한다거나 혹은 아예 제 3세계 축구리그에 대한 정보를 자주 올려서(이미 어떤 변태새끼가 변태리그 알림서비스랍시고 자주 올리는 것 같지만) 변방리그 정보가 많다는 걸로 어필한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아니면 매달 해축어워드를 만들고 제일 많이 글쓴 갤러, 추천수 많이 박힌 글쓴 갤러 등등을 만들고 약간의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참여를 유도한다거나 하는 방법도 생각해봤습니다만.. 이건 뭐... 더 얘기를 해봐야하는 부분이겠죠. 이정도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해외축구갤러리를 함께 이끌어 나갈 Giallorossi입니다.

너무 괴롭히지 말구 따뜻한 격려와 박수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분이 지원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어떤분을 뽑아야 할까 정말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뽑히지 않으신 분들도 추후에 관리자 추가 모집할 때에 우선순위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늘 그랬듯이 해축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축구갤러리 관리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