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 21세기 포지션별 top5
- 정령수
- 166
- 21
- 13
FW: 호나우두 메시 호날두 앙리 루니
MF: 지단 피를로 호나우지뉴 발락 제라드
DF: 말디니 사네티 람 퍼디난드 호베르투카를루스
GK:반데사르 데헤아 노이어 부폰 칸
주관적이므로 다른의견이있으면 댓글로 같이 공유합시당
댓글 21
13년도부터 라이트하게만 봐서 잘모르겠다.ㅠㅠ
이치너굴
ㅋㅋㅋ 요즘은 유튜브에 옛날선수들 영상많아서 찾아보심 얼마나 대단한선수들인지 느낌오실거에요 저기서 골키퍼 제외 현역인선수가 메날두 두명밖에없으니까 ㅎㅎ
정령수
옛날선수들 영상 보긴했는데
큰 감흥이 없어서;ㅋㅋㅋㅋㅋ
어쩌면 선수에 대한 스토리보단 리그나 팀에대한 스토리에 좀 더 관심이 있는것도 같네요;ㅋㅋㅋ
공격수냐 미드필더냐가 애매하긴 한데 루니 대신 토티
호나우두는 21세기보다 20세기때 더 빛났던거 같고
칸나바로 카시야스 카카 사비 등이 없다는게...
북극여우
갠적으로 바르샤팬이라서 사비도 넣고싶지만 top5인지라 ㅠㅠ 저는 사비보단 확실히 팀에서 중심역할을 더단단히한선수가 피를로같다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객관적인 생각입니다) 카카도 잘하고 정말 좋아하는선수지만 저 위에 있는 선수들만큼 캡틴같은 느낌이 없는선수인거 같아요 카리스마랄까 루니는 그냥 아무리생각해봐도 재능이 너무 뛰어난선수같애서 그유명한 메드호골루축처럼 루니가 epl내에서 보여준 공격포인트가 너무 임팩트가있는거같아요 칸나바로 카시야스는 제실수입니다ㅠㅠ 제가 생각을 못했네요 호나우두는 20세기때 가장빛난 선수긴하지만 21세기에도 최고의 스트라이커중 한명에들어갈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게 아닌가 싶습니당~
살라는 아직인가
21세기 최고의 골키퍼에 왜 체흐가 없는거지
사람마다 의견이야 다를 순 있으니 ㅋㅋㅋ
그런데 올리버 칸의 전성기는 확실히 1990년대 초중반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 초반중으로 걸쳐져있는 선수기에 21세기 최고의 골리로 보기엔 애매한 선수.
다비드 데 헤아의 임팩트가 워낙 뛰어나긴 했으나 자국 역사상 최고의 골리인 카시야스보다 높은 위상인가?
우선적으로 리카르도 사모라, 카니자레스, 안도니 수비사레타보다도 아래급으로 평가 받는게 다비드 데 헤아이기에 저 네임밸류에 끼어있는건 비웃을 수준이라고 봅니다
김채원요정님
동의하는 바입니다ㅎㅎ 카시야스는 제가 기억못한건 확실하구요 제실수임을 인정합니다. 올리버칸은 아무리 21세기에 전성기가 그리 길진 않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2002년때 발락과함께 팀을 어거지로 끌고나간선수이거니와, 확실히 21세기에도 그의 카리스마는 작용했다는게 제가 저기에 뽑은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봅니다 또한 데헤아를 뽑은이유는 말씀하신대로 엄청나게 뛰어난 임팩트입니다 커리어는 다른 골키퍼들한테 압도적으로 밀릴지는 몰라도 실력면에서 데헤아가 꿀릴이유는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 epl 최고의 골키퍼를 뽑는다면 데헤아를 뽑을가능성이 가장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데헤아를 선정했습니다 제가 카시야스를 생각해냈다면 카시야스를 데헤아를 빼고 넣었을것입니다. 죄송합니다.
FW
루니보다 더 큰 족적을 남긴 공격수는 차고 넘쳤다고 생각
앙리도 '탑5에 드냐'는 좀 애매한데, 루니보다는 위인듯하고
나는 이 둘보다는 호메시 이전 챔스 득점 1위였던 라울을 우선해서 뽑겠음
MF
지단 딩요는 ㅇㅇ
나머지는 좀 얘를 빼고 쟤를 넣자 하기 어려운듯
워낙 많은 선수가 미드필더로 분류되기에
저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들어갈 선수가 있나 떠올리는데 당장은 생각안남
DF
사네티 퍼디난드 빼고 칸나바로 네스타
GK
적어도 데헤아는 자국내에서 완벽히 상위를 점하는 카시야스가 있음
슬레이어스박서
칸나바로와 카시야스는 위에서 말했듯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부분에대해서는 분명 사과드릴게 마땅합니다. 루니보다 더큰 족적을 남긴 공격수가 많다 생각하시는데, 저는 루니만큼 epl에서 많은 공격포인트를 얻은선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루니는 확실히 메시호날두와 비빌수있을정도에 임팩트를 보여줬다고 저는 생각하니까요 ㅎㅎ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사네티를 넣은이유는 이선수의 단순 실력도 있지만 이선수의 리더쉽을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선수라는게 단순실력만으로 결정되는건 아니니까요. 분명 인터 밀란에서의 사네티란 존재는 마치 인터밀란의 마스코트같은 느낌이있고 그가 보여준 리더쉽은 단순히 개인이아니라 팀에도 방대한 영향을 끼쳤을게 분명하니까요 칸나바로는 죄송하게생각합니다 다시 쓸수있다면 퍼디를빼고 칸나바로를 넣고싶네요 ㅠㅠ 추가로 미들에 대해 저의 의견은 피를로를 넣은 이유라면 그가 보여준 패싱능력은 정말 대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빠지기전 이탈리아와 그가 있었던 이탈리아는 확실히 다른 실력을 보여주는느낌이 들었고 유벤투스에서도 미들에서 가장단단하게 버텨준선수가 피를로라생각해서 피를로를넣었고, 제라드또한 리버풀에서 캡틴으로서 앞으로는 리버풀에 다시는 이런카리스마를 가진 캡틴은 가지기 어려울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발락은 칸과 함께 2002 월드컵을 끌고나간선수이기도 하고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당~~
테리 어딨노!
램파드 어딨노!
푸욜좀 넣어주셈 솔직히 저기 누구빼는것도 이상하고 개인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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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칸나바로가 없기때문에
ㅂㅊㅂㅊ 10비추입니다.
하지만 킹데사르가 있기때문에 추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