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대잔치 안녕하세요! 새로 관리자 된 뎀바바의개 인사올립니다.

옆동네 있을때는 자료만 받고 펨네로 넘어와서 관심있던 해축갤에 발을 들여놓았는데요.

 

갤질 자체를 해본적도 없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ㅋㅋ

 

근데 나름 한달동안 열심히 하다보니 관리자가 되었네요.

 

앞으로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리자 후보 였던 강소휘 님,Ciel 님 정말 아쉽네요.. 저도 투표로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ㅋㅋ 다 열심히 한 덕분이라 생각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제 뽀또로 다 잃었던게 신의 한수 였구나 싶네요 ㅋㅋㅋ

 

관리자 님들 해축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32

강소휘 2017.02.13. 22:31
어ㅣ어ㅣ 다잃었다니 ?만포나 복구됬는걸?
댓글
강소휘 2017.02.13. 22:32
내자리 먹었으니 앞으로 미안한 마음을담아 치코리토에 올인많이 하도록!
댓글
칸토나 2017.02.13. 22:32
축하합니다! 노예가 되신걸..
댓글
뎀바바의개 작성자 2017.02.13. 22:34
 칸토나
아직은 실감이 안나서 ㅋㅋㅋ
댓글
한뜽규 2017.02.13. 22:34
관리자대신거 추카드려욤 자주 놀러올걔요 ㅎㅎ
댓글
REUS 2017.02.13. 22:34
오우 새 노예는 환영이얏
댓글
펭귄 2017.02.13. 22:42
허허 죽다 살아난 멍멍이 아닌가 
댓글
뎀바바의개 작성자 2017.02.13. 22:43
 펭귄
살아난김에 관리자 까지 되버림... ㅋㅋ
댓글
펭귄 2017.02.13. 22:43
 뎀바바의개
감축드리오 ㅋㅋ
댓글
뎀바바의개 작성자 2017.02.13. 22:56
 해외축구
감사합니다 해축 그 자체 !
댓글
황티뉴 2017.02.13. 22:59
갓 뎀바바...!!!


어제나의캐리가 크다 
댓글
은비 2017.02.14. 03:44
크 님 인생 그리고 해축갤의 터닝포인트 뽀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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