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010년대 바이에른 뮌헨 최악의 상황 TOP10

 

바이에른 뮌헨의 팬인것은 항상 쉽기만 한것은 아니다. 다른 클럽 팬들에게는 아마 이것이 엄살처럼 보일것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의 서포터는 모든 것에 대한 승리를 기대한다.

 

2013년 웸블리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면서 최고를 기록 했지만 지난 10년간 최악의 상황을 되돌아보면 생각보다 그 순간이 많다.

 

다음은 바이에른 뮌헨의 지난 10년 동안 최악의 10가지 순간이다.

 

 

10. 민트색 유니폼

 

자, 먼저 간단한 것부터 시작합시다. 우리는 2018-19 시즌에 큰 기대를 걸었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우리는 우리의 유니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는 것이다.

 

 

자주색,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처럼 생긴 모습 카타르 항공 패치 민트색에 이르기까지 이 유니폼 세트는 재앙이였다. 바이에른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는 것은 고통스러웠고 그들은 이 유니폼을 입으면 경기력이 형편없었다. 이 유니폼은 바이에른의 팬들로부터 시위를 하게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그것은 눈엣가시거리에 불과했고 그들은 결코 이 유니폼을 다시 가져와서는 안 된다.

 

 

 

9. 카를로 안첼로티의 파멸

 

2016-17 시즌은 전반적으로 바이에른에게 괜찮은 시즌이었지만, 포칼과 챔피언스 리그의 형편없는 모습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아쉬웠다. 이로 인해 당시 감독 이였던 카를로 안첼로티는 보드진 및 팬들에게 좋지 못했다. 다음 시즌은 처음 6경기에서 분데스리가에서 4승1무1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선 좋지 않았다. 안데를레흐트를 3-1로 물리친 바이에른은 파리게 3-0으로 패했다. 다음날, 안셀로티는 해고되었다. 클럽은 몇 주 후 유프 하인케스를 다시 데려왔지만 전년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그 후 안셀로티는 나폴리로 갔고 지금은 에버턴에있다.

 

 

 

8. 헤나투 산체스 영입

 

 

한때 유럽에서 가장 밝은 젊은 스타 중 한 명인 선수는 남부의 별들 사이에서 눈에 띄지 못했다 . 18세인 소년은 2016년 놀라운 여름을 보냈고 포르투갈과 함께 유로를 우승 했으며 Best Young Player 상을 수상했다. 바이에른은 거품에 뛰어 들면서 벤피카에서 그를 3천 5백만 유로에 계약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고 있는 기간이 그의 최고점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는 25경기 이상 출전했지만 첫 시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다음 시즌에는 산체스가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시티에 임대됐다. 그는 스완지에서도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2018/19 시즌,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 클럽 벤피카를 상대로 바이언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 시간이 부족하고 프로답지 않은 승리 후 불평 과의 좌절감으로 인해 클럽은 인내심이 부족했다. 그는 2019-20 시즌 초반에 2천만 유로로 릴에게 매각되며 클럽은 손실을 입었다.

 

 

7. 10/11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지 불과 1년 만에 바이에른은 10년 동안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그 해 챔피언스 리그의 E조 1위를 차지한 후, 그들은 16강에서 인터 밀란을 만났다. 인테르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두었지만 홈에서 3대2 대역전패하며 탈락했다. DFB 포칼은 더욱더 충격이였다. 포칼 4강에서 샬케를 만나 1대0으로 탈락했다. 

 

이제, 이번 시즌에 바이에른의 가장 실망스러운 리그로 넘어간다. 바이에른이 그 시즌에 입은 7패는 10년 만의 최악의 기록이었다. 최종 우승자 도르트문트에게 2패는 하노버, 쾰른, 샬케, 마인츠, 카이저슬라우테른에게 추가로 패배했다. 더 실망스러운 것은 베르더 브레멘, 볼프스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같은 하위팀에게 무승부를 당한 것이었다. 그 결과 바이에른은 10년동안 가장 최악의 승점을 거두며 레버쿠젠보다 아래에 위치했다.

 

 

6. 2015년 UCL 준결승 바르셀로나전

 

경기전 FC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챔스 준결승 경기는 기대감이 증폭되었다. 지난 해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우승했던 마누엘 노이어는 리오넬 메시를 침묵시키고 "누가 보스인지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밤 메시는 첫 골은 오른쪽에서 끼어들어 근소한 포스트에서 노이어를 꺾는 멋진 로벤의 메크로식 득점이었다. 그의 다음 득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국제 전쟁 범죄로 간주된다. 제롬 보아텡은 메시가쏜 메취총을 맞고 쏘고 일어나지 못했다.

 

 

 

깜 누우에서 바르샤는 3-0으로 승리했다. 합계 스코어 5-2로 바르셀로나는 베를린에서 열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고 그들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5. 우리가 보루센을 이길 수 없었을때

 

 

2011-12 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길 수 없었다.

 

2011년 11월 두 팀이 만났을 때, 바이에른은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와 하노버 96에게 연달아 패배를 당하면서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 도르트문트는 볼프스부르크를 5-1로 완파한 후 알리안츠 아레나에 왔다. 마리오 괴체로부터 65분 골이 터지면서 벌꿀 군단이 리그 1위로 올라섰고 바이에른은 3위로 떨어졌다.

 

4월의 만남은 바이에른이 리그 우승을 되찾을 마지막 기회였다. 바이언은 보루센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77분 만에 바이언의 희망을 끝냈고 도르트문트는 2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4. 토니 크로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유스 출신의 선수 유출은 종종 클럽에게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이 경우의 결과는 우리가 상상할 수있는 것보다 더 나빴다.

 

토니 크로스는 2012-13 고귀한 승리를 거둔 하비 마르티네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에 이은 미드 필더 3인방의 일부였으며 다음 시즌에도 중요한 공헌자였습니다. 바바리아에서의 그의 시간은 실패와 성공 둘다 있다. 후자는 그가 클럽을 떠날 무렵에왔다.

 

크로스는 레알로 떠나 6년간 2,300 만 유로로 이적했다. 토니는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라 리가 우승과 네 번의 FIFA 클럽 월드컵을 우승했다. 그는 레알과 함께 있는 동안 종종 월드 XI와 올해의 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아마도 마드리드의 화이트 유니폼을 착용한 최고의 독일 선수들 중 한 명으로 기록될 것이다.

 

 

 

3. 09/10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가는길은 양팀 모두에게 힘든 길이였다.

 

바이에른이 분데스리가에 깊은 인상을 준 1년 동안, 그들의 챔피언스 리그 캠페인은 예상보다 더 흔들렸다. 그룹스테이지에서 보르도에게 털리고 유벤투스를 앞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역시 피오렌티나와 만나 원정 다득점으로 간신히 8강에 올랐으며 8강전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 원정 다득점으로 간신히 4강에 올랐다. 그나마 4강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만나 4대0으로 승리하여 쉽게 이겼다.

 

무리뉴가 이끄는 인테르역시 힘겨운 도전을 했다. 인테르는 그룹스테이지에서 바르샤에 이어 2위로 올라왔고 첼시와 모스크바를 꺽고 올라왔으며 4강에서 다시 바르셀로나를 만났다. 합계스코어 3대2로 결승에 진출했다.

 

바이에른은 프랑크 리베리가 4강에서 퇴장을 당해 리베리 없는 팀을 출전시켰고 인테르는 티아고 모타가 출장 정지로 나오지 못했다. 그 결과로만 판단할 때, 특히 바이에른은 프랑크의 대체품이 하밋 알틴톱이였기에 더 치명적이였다. 인테르는 2골을 넣으며 승리했고 그들은 트레블을 달성했다.

 

 

 

 

2. 빅토르 카사이 바이언을 챔스에서 내쫒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가 8강전은 처음부터 치열한 경기였다.

 

뮌헨의 첫 경기는 2-1로 완패했다. 아르투로 비달이 바이에른에게 선제 골을 안겨준 후, 크리스티아누 그새끼의 두 골은 로스 블랑코스에게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1로 승리를 주었다. 팀은 다운되었지만 팀이 베르나베우에서 잘 뛰었을 때한 골 적자를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빅토르 카사이 주심이 있었다.

 

레반도스키 페널티킥 성공으로 바이에른이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그새끼는 빠르게 득점했고, 그것은 그들이 다음 라운드에 갈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리고 바로 2분 후에 라모스의 골이 나왔다.

 

연장전까지 갈 운명에 처한 바이에른은 아르투로 비달이 아센시오에게 아름다운 태클을 걸었을 때 세상의 모든 탄식을 받게 되었고, 그 결과 그의 두 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그새끼는 한 골이 아니라 카사이와 부심이 놓친 노골적인 오프사이드인 두 골을 넣었다.

 

 

 

 

 

110분 의 두 번째 득점은 명확하다.

 

 

 

2분 후 마르코 아센시오의 골은 관에 못을 박았고 바이에른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달락했다.

 

 

 

 

1. 피날레 다 호암 : 안방에서 놓친 빅이어

이것말고 다른것이 있겠나?

 

 

 

 

경기의 첫 득점은 83분 토마스 뮐러가 했지만 불과 5분 후 디디에 드록바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 디디에는 패널티 박스에서 리베리에게 반칙을 저질럿고 아르연이 키커로 나섰지만 페트르 체흐에게 막혔다.

 

경기는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선축했던 필립 람은 성공했다. 첼시의 선축은 후안 마타의 킥을 막았다. 그리고 마리오 고메즈와 다비드 루이스가 각각 성공했고 세번째 키커로 마누엘 노이어가 직접나와 성공했다. 첼시의 세번째 키커 램파드도 성공했다. 그런다음 이비차 올리치가 실축했다. 오른쪽으로 찾지만 체흐가 막았다. 애슐리 콜의 성공으로 3대3이 되었고 5번재 슈바이니가 골대를 맞췄다. 마지막 드록바가 성공시키며 첼시는 바이에른의 안방에서 첫 빅이어를 들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19/12/31/21042915/the-10-worst-bayern-munich-moments-of-the-decade-chelsea-inter-milan-champions-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