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시에 올라온 라치오 현지 기사 : 킴이 움직인다

https://www.lalaziosiamonoi.it/primo-piano/calciomercato-lazio-kim-e-i-suoi-i-fratelli-i-il-coreano-avanza-ma-le-alternative-129661

라치오는 수개월간 김민재를 지켜봤고 5월에 처음으로 이야기가 오갔음

토트넘이 끼어들었고 쿰불라가 1순위였던 라치오는

토트넘의 관심이 식고 쿰불라가 로마로 향하면서 다시 김민재로 선회하였다.

우리가 얻은 정보에 따르면 라치오는 12+3을 제시했고 베이징은 13+2를 원한다

이 작은 차이는 몇시간안에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수수료 문제도 남아있지만 며칠 내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중략)

이적시장의 불분명함 때문에 대체자들도 알아보고있지만

확실한 것은 현재 김민재와 협상 중이며 합의에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 

이는 바스토스의 빠른 방출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