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FCU X 유대전 Euro 컨텐츠] '유로 국가별 프리뷰' D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크로아티아, 체코

안녕하세요 축구 싱크탱크 그룹 Futball Creator United의 회장이자 페이스북 페이지 유럽 리그 대신 전해드립니다의 총관리자 박수용입니다.

 

저희 Futball Creator United와 유럽 리그 대신 전해드립니다가 함께 하는 컨텐츠 일명 '유로 국가별 프리뷰' 입니다.

 

오늘은 D조 네 개 나라에 대한 크리에이터들의 프리뷰와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D조 16강 직행 국가 (조 3위 와일드카드 진출 제외) 예측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

 

13편: 유로 첫 우승을 노리는 삼사자 군단

 

 

14편: 25년만에 본선에 돌아온 패스 축구의 선구자의 후예, 타탄 군단들

 

 

 

 

15편: 2018 월드컵의 투지를 기억하고 있는 맹렬한 사람들

 

 

 

 

16편: Again 1976을 꿈꾸는 보헤미아의 아들들

 

 

 

Futball Creator United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D조 16강 직행 예측

 

 

 

 

24명이 투표했으며 21명이 잉글랜드의 진출을 예상했다. 압도적으로 강한 전력임에도 만장일치가 나오지 못한 것은 사우스게이트의 선수 선발에 의문을 표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된다.

 

크로아티아의 진출에는 18명이 손을 들어줬다. 아무래도 잉글랜드를 제외하면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지니고 있고 모드리치나 크라마리치같은 선수들이 이번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소 적은 다섯 명이 스코틀랜드의 진출을 선택했다. 홈팀이지만 아무래도 전력이 약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체코의 진출에는 세 명이 선택했다. 네드베드가 활약하던 시절의 위상을 잃었지만 의외로 돌풍을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

 

다음에는 E조의 네 나라에 대한 프리뷰로 찾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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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4개국: https://www.flayus.com/78945131

B조 4개국: https://www.flayus.com/79269591

C조 4개국: https://www.flayus.com/79437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