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토르난테가 주관적으로 뽑은 바이에른 뮌헨 역대 올스타 팀

베스트 11

 

골키퍼

이름: 마누엘 노이어
출생년도: 1986년 03월 27일
포지션: 골키퍼

활약 기간: 2011~
분데스리가 기록: 292경기 213실점 145클린시트
통산 기록: 448경기 348실점 218클린시트

 

바이에른 뮌헨에서 두 번의 트레블을 이끌었으며 스위퍼 키퍼로도 골키퍼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꾼 위대한 골키퍼로 2014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객관적인 선수 평가인 키커 랑리스테에서 베켄바우어와 우베 젤러 다음으로 많은 WK 등급을 받았다.

 

마누엘 노이어의 스텟은 2021년 11월 1일 기준

 

리베로

이름: 프란츠 베켄바우어
출생년도: 1945년 09월 11일
포지션: 리베로, 수비형 미드필더

활약 기간: 1964~1977
분데스리가 기록: 396경기 44골 69도움
통산 기록: 584경기 75골 73도움

 

바이에른 뮌헨을 상징하는 카이저로 그가 데뷔한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강의 명문으로 거듭난다. 

수비 라인에서의 자유인을 넘어 전 경기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독일식 리베로의 시조로 분데스리가 3연패와 유러피언 컵 3연패를 이뤄냈다.

 

키커 랑리스테 평가에서 무려 21번이나 월드 클래스를 받아냈으며 발롱도르 노미네이트에는 12회 선정되었으며 1972년과 1976년에 두 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추가로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1년 연속 발롱도르 투표에서 상위 7명에 기록되었는데 이 기록을 가진 선수는 메시, 호날두, 베켄바우어 딱 세 명 뿐이다.

 

센터 백

이름: 한스 게오르크 슈바르첸벡
출생년도: 1948년 04월 03일
포지션: 센터 백

활약 기간: 1966~1980
분데스리가 기록: 416경기 21골 10도움
통산 기록: 554경기 30골 10도움

 

황제의 기사라 불렸으며 베켄바우어의 오버래핑을 넓은 커버 능력과 훌륭한 대인 수비력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뒷문을 확실히 책임지던 선수였다. 

첫 유러피언 컵 결승전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을 재경기로 이끌었고 재경기에서 승리하는 발판을 마련하며 첫 빅이어 획득에 공헌했다.

 

라이트 백

이름: 필립 람
출생년도: 1983년 11월 11일
포지션: 라이트 백, 레프트 백, 수비형 미드필더

활약 기간: 2002~2017
분데스리가 기록: 332경기 12골 45도움
통산 기록: 517경기 16골 70도움

 

2010년대 바이에른 뮌헨의 믿음직한 주장이었으며 기존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들과는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통솔했다.

훌륭한 축구 지능과 강철 같은 체력, 적절한 공격 가담을 겸비한 2010년대 최고의 라이트 백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과 리그 5연패를 이루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도 키커 랑리스테에서 월드클래스 5회와 인터네셔널 클래스 12회를 기록했으며 2014년에는 발롱도르 투표에서 6위를 기록했다.

 

레프트 백

이름: 파울 브라이트너
출생년도: 1951년 09월 05일
포지션: 레프트 백,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활약 기간: 1970~1974, 1978~1983
분데스리가 기록: 255경기 83골 34도움
통산 기록: 347경기 109골 37도움

 

람 이전 바이에른 뮌헨의 원조 축구 천재였으며 레프트 백으로 데뷔해 분데스리가 3연패와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루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나 1977년 브라운슈바이크를 거쳐 1978년에 다시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이후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브라이트니게 조합으로 팀을 지탱했다.

 

1974년에는 레프트 백으로서 발롱도르 투표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1981년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발롱도르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하며 발롱도르 포디움에 들었다.

 

중앙 미드필더

이름: 로타어 마테우스
출생년도: 1961년 03월 21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리베로

활약 기간: 1984~1988, 1992~2000
분데스리가 기록: 302경기 85골 43도움
통산 기록: 410경기 100골 50도움

 

역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이자 리베로로 포지션 변경 이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최후방을 든든히 지킨 선수로 기억된 선수. 비록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록은 없지만 7번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 잡는데 공헌했다.

 

1999년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리는데 공헌했으며 그 활약으로 인해 1999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10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다.

 

중앙 미드필더

이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출생년도: 1984년 08월 01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윙어

활약 기간: 2002~2015
분데스리가 기록: 345경기 45골 69도움
통산 기록: 500경기 68골 100도움

 

바이에른 뮌헨 역사상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윙어로 데뷔했으나 2009-10 시즌 이후로 반 할에 의해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한 후 명예의 전당에서 "축구의 신"이라는 칭호를 받았을 정도로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8번의 리그 우승과 2012-13 시즌의 트레블을 이끈 팀의 엔진이었으며 어떤 파트너와 조합하더라도 기복없는 활약을 펼쳤다.

 

개인적으로도 키커 랑리스테에서 월드클래스 3회와 인터네셔널 클래스 4회로 평가받았으며 발롱도르 노미네이트에도 네 번이나 들었으며 2010년에는 16위를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름: 토마스 뮐러
출생년도: 1989년 9월 13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활약 기간: 2008~
분데스리가 기록: 393경기 133골 176도움
통산 기록: 597경기 220골 229도움

 

바이에른 뮌헨의 성골 유스이자 라움도이터라는 축구계의 신조어를 창안하게 했던 공간 이해도의 달인이었다.

두 번의 트레블과 아홉 번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2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구단 역사상 최다 도움의 주인공이다. 메시와 함께 한 클럽에서 득점과 도움 모두 200회 이상을 기록한 유이한 선수다.

토마스 뮐러 개인으로도 키커 랑리스테에서 월드 클래스 5회와 인터네셔널 클래스 8회로 평가받았으며 5번의 발롱도르 노미네이트에 들었으며 2014년에는 투표에서 5위를 기록했다.

 

토마스 뮐러의 스텟은 2021년 11월 1일 기준

 

라이트 윙

이름: 칼 하인츠 루메니게
출생년도: 1955년 09월 22일
포지션: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활약 기간: 1974~1984
분데스리가 기록: 310경기 162골 58도움
통산 기록: 420경기 218골 66도움

 

1970년대 황금기 막바지부터 활약했으며 암흑기를 거치며 다시 돌아온 브라이트너와 함께 브라이트니게 시대를 이끌었던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하는 포워드였다.

 

조력자로서는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뤄냈지만 자신이 주역이 된 1981-82 시즌에는 아스톤 빌라에게 아쉽게 패하며 유러피언 컵 우승에 실패했다.

 

루메니게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1980년과 1981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키커 랑리스테에서 월드 클래스 6회와 인터네셔널 클래스 8회를 비롯해 키커지 평점 1위를 네 시즌이나 들었던 당대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레프트 윙

이름: 프랑크 리베리
출생년도: 1983년 04월 07일
포지션: 레프트 윙

활약 기간: 2007~2019
분데스리가 기록: 273경기 86골 120도움
통산 기록: 425경기 124골 182도움

 

2010년대 바이에른 뮌헨이 자랑했던 측면 라인인 로베리 라인의 일원으로 팀의 트레블과 리그에서의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선수 한 명 영입에 2000만 유로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시장 정책을 바꾼 인물로 2007년에 2500만 유로에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했으며 팀의 전성기를 에이스로서 이끌었다.

 

비록 부상이 잦아 꾸준히 출장하지는 못했지만 출장했을 때는 엄청난 드리블과 경기 지배력을 보이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키커 랑리스테에서는 월드클래스 6번과 인터네셔널 클래스 10번에 선정되었다. 네 번이나 발롱도르 노미네이트에 선정되었으며 2013년 발롱도르 유력 후보에 올랐으며 실제로 기존 방식인 기자단 투표에서는 1위를 했으나 재투표로 인해 억울하게 발롱도르 투표 3위에 그쳤다.

 

스트라이커

이름: 게르트 뮐러
출생년도:1945년 11월 03일
포지션: 스트라이커

활약기간: 1964~1979
분데스리가 기록: 427경기 365골 103도움
통산 기록: 605경기 564골 106도움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테크닉, 좋은 신체 조건까지 어느 것도 갖추지 못했으나 완벽한 축구 지능과 훌륭한 골감각과 위치 선정, 그리고 동료를 이용하는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며 득점은 물론 도움도 많이 기록했던 완성형 공격수였다.

 

분데스리가에서 골에 관련된 기록 대부분은 게르트 뮐러의 타이틀이다. 비록 현재는 레반도프스키거 갱신했지만 오랫동안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인 40골을 기록했으며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7회나 기록했으며 유러피언 컵 득점왕도 4회나 기록했다.

 

키커 랑리스테에서는 9번의 월드 클래스와 10번의 인터네셔널 클래스에 선정되었으며 발롱도르 노미네이트에도 10번이나 선정되었으며 1970년에는 발롱도르도 수상했다.

 

감독

유프 하인케스

출생년도: 1945년 5월 9일

부임기간: 1987~1991, 2009, 2011~2013, 2017~2018

 

선수로서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레전드지만 감독으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레전드로 꼽힌다. 

우도 라텍, 오트마 히츠펠트 등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감독은 많았지만 하인케스는 자신의 바이에른 뮌헨 3기에서 축구 역사상 단일시즌 최강의 팀 중 하나로 꼽히는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며 성적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소방수로서 팀을 구해왔다.

 


베스트 일레븐 완성판

 

토르난테 선정 바이에른 뮌헨 역대 베스트 일레븐

 


25인 스쿼드

 

 

서브 명단 (명예의 전당 멤버는 볼드체)

 

골키퍼

 

제프 머이어: 바이에른 뮌헨 역대 최다 출장자이자 원 클럽 맨으로 18년간 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3연패와 유러피언 컵 3연패를 이뤄냈다. 특히 1974-75 시즌 유러피언 컵에서의 활약으로 1975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리버 칸: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3M의 시대를 이끈 골키퍼다. 바이에른 뮌헨의 네 번째 빅이어 획득에 크게 공헌했으며 2001년과 2002년 연속으로 발롱도르 투표 3위를 기록했는데 골키퍼로서 발롱도르 포디움에 두 번 든 선수는 올리버 칸이 유일하다.

 

수비수

 

클라우스 아우겐탈러: 베켄바우어의 후계자이다. 그러나 베켄바우어와는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철저하게 후방 수비를 이끄는 이탈리아식 리베로에 가까웠다. 하지만 세트피스로 인한 득점력도 가지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 한 클럽에서만 500경기 넘게 출장했다.

제롬 보아텡: 바이에른 뮌헨의 두 번의 트레블을 이끈 2010년대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하는 센터 백이다. 빠른 주력과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 능력과 훌륭한 롱 패스 능력을 이용한 빌드업 능력을 모두 겸비한 현대형 수비수였다. 다만 부상이 잦았던 선수인 건 아쉽다.

빅상트 리자라쥐: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3M의 시대를 이끈 레프트 백이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철의 포백으로 유명했는데 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집요하면서도 빈틈이 없는 수비력으로 왼쪽을 튼튼히 지켰으며 2000-01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더블을 이뤄내는데 크게 공헌했다.

다비드 알라바: 2010년대 바이에른 뮌헨의 전성기를 이끌며 레프트 백과 센터 백으로 활약하며 두 번의 트레블을 이끌어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이용해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431경기에 출전해 33골을 득점했다.

 

3선 미드필더

 

슈테판 에펜베르크: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3M의 시대를 이끈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이다. 미친 호랑이라 불릴 정도로 거친 성격과 강력한 피지컬을 활용한 거친 수비를 보여준 동시에 정교한 롱 패스 능력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중원 사령관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2000-01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더블을 이뤄내는데 크게 공헌했다.

요주아 키미히: 원래는 람의 후계자로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으나 중앙 미드필더로 변모한 이후 현재 세계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군림하고 있다. 훌륭한 축구 지능, 넓은 활동량, 팀이 부진할 때 나오는 클러치 능력을 앞세워서 2019-20 시즌 위기에 몰린 팀을 트레블로 올려놓은 활약을 했다.

프란츠 로트: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 처음 자리 잡았을 시절부터 활약했던 미들라이커로 엄청난 활동량으로 황소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강력한 슈팅을 활용한 득점으로 팀의 여러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유럽 대항전 결승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컵 위너스 컵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했으며 유러피언 컵에서도 동점골과 결승골을 기록한 팀의 크랙이기도 했다.

 

트레콰르티스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아르옌 로번: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리 라인을 이끌며 시대의 강자로 군림한 라이트 윙포워드이며 오직 왼발만 사용했으며 패턴도 단순했지만 그 단순한 패턴을 알고도 막지 못했었다. 2012-13 시즌 트레블을 이끌었으며 2014년도에는 발롱도르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의 천재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신의 장기인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주전 자리를 획득하며 유러피언 컵 3연패를 달성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일찍 은퇴하기도 한 비운의 스타다. 은퇴 이후에는 경영인으로서 바이에른 뮌헨을 독일은 물론 유럽 최고의 구단 중 하나로 키워내가도 했다.

메멧 숄: 칼스루헤에서 영입한 바이에른 뮌헨의 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현란한 발재간과 정확한 킥력을 겸비한 화려한 플레이메이커였으며 3M 시대와 그 이후 암흑기에도 팀을 지탱하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선수이다. 다만 잦은 부상은 안타까운 요소다.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2010년대 중반 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하는 공격수이자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강력한 피지컬과 뛰어난 축구 지능에서 나오는 동료들과의 연계, 그리고 게르트 뮐러를 연상하게 하는 득점력으로 바이에른 뮌헨 역대 득점 2위와 외국인 역대 득점 1위에 랭크되어있다. 현재도 세계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9-20 시즌 트레블의 일등 공신이다.

지오반니 에우베르: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성공적인 활약을 했던 브라질 공격수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3M의 시대에서 팀의 득점을 책임졌다. 브라질 국적의 선수지만 다소 유럽의 공격수들과 비슷한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2000-01 시즌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더블을 이뤄냈다.

 


25인 스쿼드 완성판

 

토르난테 선정 바이에른 뮌헨 역대 올스타 25인 팀

 


기타 추가될만한 목록

 

토르난테 선정 바이에른 뮌헨 역대 올스타 리저브팀

*사진 출처는 에펨네이션에서 활동하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소유님이 만드시지 않았던 선수들에 한정해서는 제가 직접 건조폼을 제작합니다.

*기록은 주로 트렌스퍼마켓을 참조합니다. 잘못될 경우 다른 기록을 참조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기록이 있으면 공식 홈페이지 우선)

 

원 출처: https://dongneazesoccer.tistory.com/29

댓글 2

holoholo 2021.11.01. 21:06
확실히 클럽으론 발락이 밀리넹
댓글
FCU회장 작성자 2021.11.01. 22:16
 holoholo
바이언에서는 너무 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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