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토르난테 선정 바르셀로나 역대 올스타 팀

베스트 11

 

골키퍼

 

이름: 안도니 수비사레타
출생년도: 1961년 10월 23일
포지션: 골키퍼
신체조건: 키 187cm / 몸무게 86kg

활약 기간: 1986~1994
라리가 기록: 301경기 276실점
통산 기록: 410경기

 

자신의 철학에 대한 에고가 강한 크루이프가 자신의 철학인 빌드업에 능한 골키퍼가 아님에도 핵심 선수로 기용했던 선수였을 정도로 선방 능력으로도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던 선수였다.

훌륭한 선방 능력으로 팀의 전성기를 이끌며 라 리가 4연패와 마지막 유러피언 컵 우승을 포함해 11개의 트로피를 기록했으며 1986-87 시즌 사모라 상을 수상했다.

 

센터 백

 

이름: 카를레스 푸욜
출생년도: 1978년 4월 13일
포지션: 센터 백, 라이트 백
신체조건: 키 178cm / 몸무게 80kg

활약 기간: 1999~2014
라리가 기록: 392경기 13골 12도움
통산 기록: 593경기 19골 13도움

 

라이트 백 시절부터 센터 백 정착 이후까지 헌신적이며 기복 없는 수비로 팀을 이끌었으며 팀을 암흑기에서 전성기로 올려놓은 원 클럽 맨이다.

구단 최다 출전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여섯 번의 리그 우승과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록했으며 훌륭한 리더십으로 팬들의 사랑과 적들의 존경도 받았던 스페인 역대 최고의 수비수다. UEFA 올해의 팀에 6번 선정됐다.

 

센터 백

 

이름: 제라르 피케
출생년도: 1987년 2월 2일
포지션: 센터 백 
신체조건: 키 194cm / 몸무게 85kg

활약 기간: 2008~
라리가 기록: 381경기 30골 8도움
통산 기록: 589경기 52골 13도움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만 보면 쿠만보다도 우위에 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센터백으로 센터 백임에도 훌륭한 빌드업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줘서 피켄바우어라 불렸다.

바르셀로나에서 여덟 번의 라 리가 우승과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한 29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으며 2009년 한 해에만 참여한 여섯 대회에서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내며 육관왕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최다 출전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UEFA 올해의 팀에 다섯 번 선정되었으며 2014-15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 들었으며 2009-10 시즌에는 라 리가 베스트 수비수를 수상했다.

 

라이트 백

 

이름: 다니 아우베스
출생년도: 1983년 5월 6일
포지션: 라이트 백, 라이트 윙
신체조건: 키 172cm / 몸무게 70kg

활약 기간: 2008~2016, 2022
라리가 기록: 248경기 14골 68도움
통산 기록: 393경기 21골 102도움

 

과르디올라 감독이 세비야에서 데리고 온 라이트 백,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더해 오른쪽을 지배했으며 측면에서 엄청난 커버 능력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사비나 이니에스타와 연계하여 중앙으로 침투하는 메시를 지원했다.

아우베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여섯 번의 라 리가 우승과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공헌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리고 2022년 겨울, 바르셀로나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팀에 다시 합류했다.

 

레프트 백

 

이름: 조르디 알바
출생년도: 1989년 3월 21일
포지션: 레프트 백, 레프트 윙
신체조건: 키 170cm / 몸무게 68kg

활약 기간: 2012~
라리가 기록: 273경기 13골 59도움
통산 기록: 405경기 22골 86도움

 

강력한 오버래핑과 반 박자 빠른 크로스, 그리고 좌우로 크게 방향을 전환하는 드리블 돌파에 능한 공격형 풀백이다.

바르셀로나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하고 있으며 다섯 번의 라 리가 우승과 2014-15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라 리가, 코파 델 레이를 모두 석권하며 트레블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두 번의 ESM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름: 세르히오 부스케츠
출생년도: 1988년 7월 16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키 189cm / 몸무게 76kg

활약 기간: 2008~
라리가 기록: 434경기 10골 31도움
통산 기록: 655경기 16골 41도움

 

데뷔 시즌인 2008-09 시즌부터 야야 투레를 밀어내며 팀의 트레블에 공헌하며 챠비, 이니에스타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황금 중원진을 자랑했다. 장신이면서도 지능적인 플레이를 겸비했던 완성형 수비형 미드필더다.

구단 역대 출전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8회의 리그 우승과 3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냈으나 가진 실력과 이룬 성과에 비해 개인 커리어가 아쉬운 선수다.

 

중앙 미드필더

 

이름: 챠비 에르난데스
출생년도: 1980년 01월 25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신체조건: 키 170cm / 몸무게 68kg

활약 기간: 1998~2015
라리가 기록: 505경기 58골 128도움
통산 기록: 769경기 85골 184도움

 

바르셀로나에서 17 시즌을 소화한 중앙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싱력으로 역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구단 역대 최다 출전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여덟 번의 리그 우승과 네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록하였으며 두 번의 트레블을 기록했으며 구단 역대 최다 출장을 기록한 바르셀로나 역사의 산 증인이다.

바르셀로나에서 발롱도르 투표에서 2009년, 2010년, 2011년까지 3년 연속 3위를 기록했다.

 

중앙 미드필더

 

이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출생년도: 1984년 05월 11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레프트 윙
신체조건: 키 171cm / 몸무게 68kg

활약 기간: 2002~2018
라리가 기록: 442경기 35골 87도움
통산 기록: 647경기 57골 140도움

 

바르셀로나에서 17 시즌을 소화한 공격형 미드필더로 챠비와의 뛰어난 호흡과 훌륭한 드리블로 공격진을 지원하며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하기도 했다.

구단 최다 출전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홉 번의 리그 우승과 네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록하였으며 두 번의 트레블을 기록한 바르셀로나 역사의 산 증인이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발롱도르 투표에서 2009년 4위, 2010년 2위, 2011년 4위, 2012년 3위, 2013년 6위, 2015년 9위를 기록했다.

 

라이트 포워드

 

이름: 리오넬 메시
출생년도: 1987년 06월 24일
포지션: 포워드, 라이트 윙,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키 169cm / 몸무게 72kg

활약 기간: 2004~2021
라리가 기록: 520경기 474골 214도움
통산 기록: 778경기 672골 301도움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사나이이자 바르셀로나의 원 클럽맨으로 남을 수도 있었던 사나이로 드리블 돌파와 한 시즌에 리그에서만 50골을 득점한 경력이 있는 득점력부터 넓은 시야와 창의적인 패스로 게임을 만들어가는 플레이메이커로서 자질 또한 일품이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는 구단 역대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최도 도움을 모두 기록하고 있으며 축구 역사상 유일하게 한 구단에서 300골 300도움을 달성한 선수다.

열 번의 리그 우승과 네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두 번의 트레블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34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바르셀로나에서만 발롱도르 1위를 여섯 번이나 했다.

 

센터 포워드

 

이름: 요한 크루이프
출생년도: 1947년 04월 25일
포지션: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키 180cm / 몸무게 70kg

활약 기간: 1973~1978
라리가 기록: 143경기 48골
통산 기록: 184경기 61골

 

197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로 비록 바르셀로나에 든 우승컵은 리그 우승 한 번과 코파 델 레이 우승 한 번에 불과했지만 미헬스의 토털 풋볼을 처음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바르샤는 토털 풋볼을 기초로 다시 성장하게 되었다는 의의로 추가했다.

1974년 발롱도르 1위와 1975년 발롱도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레프트 포워드

 

이름: 쿠발라 라슬로
출생년도: 1927년 06월 10일
포지션: 인사이드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라이트 윙, 레프트 윙
신체조건: 키 176cm

활약 기간: 1951~1961
라리가 기록: 186경기 131골
통산 기록: 256경기 194골

 

헝가리 공산정부의 박해를 피해 탈출하여 1951년부터 10년간 바르셀로나에 머물렀다. 디 스테파노가 레알 마드리드에 오기 전까지 라 리가에서 두 번 우승했으며 코파 델 레이에서는 세 번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디 스테파노와의 라이벌리는 라 리가를 세계적인 리그로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구단 누적 득점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역대 최다 득점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957년 발롱도르 5위를 기록했으며 클럽 창단 100주년인 1999년에는 바르셀로나 팬들이 선정한 클럽 역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감독

 

요한 크루이프

1947년 04월 25일

1988~1996

 

펩의 라 리가 3연패와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2008-08 시즌 트레블은 위대한 성과이며 동시에 펩의 바르샤로 인해 수비축구의 시대가 종언을 맞고 공격축구가 대세로 자리잡은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펩의 축구와 그의 근간이 되는 라 마시아 시스템 모두 요한 크루이프가 바르샤 감독 재임 시절에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이룬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고 크루이프가 성적이 떨어지냐면 그것도 아닌게 크루이프의 드림팀 1기는 현대의 바르셀로나보다 구단 내외로 제약되는 룰이 많았음에도 라 리가 4연패와 1988-89 시즌 컵 위너스 컵 우승, 그리고 1991-92 시즌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끌며 총 11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펩이 유에서 풍요를 창조했다면 크루이프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가 유럽 최고의 클럽이 되었던 근간이 되기에 감독을 크루이프로 선정한다.



토르난테 선정 FC 바르셀로나 올 타임 베스트 11

 


25인 스쿼드

 

서브 명단

골키퍼

 

안토니 라마예츠: 바르셀로나에서 바야돌리드로 임대 간 한 시즌을 제외하고 무려 15 시즌 간 384경기에 출장한 명수문장. 여섯 번의 리그 우승과 두 번의 라틴 텁 우승을 이끌었다. 수비사레타 이전 바르셀로나 역대 최고의 골키퍼로 꼽혔다.

빅토르 발데스: 바르셀로나에서 535경기를 뛰며 리그 우승 6회와 챔피언스리그 3회를 기록하며 펩 바르샤의 황금기를 이끈 골키퍼였다. 사모라 상도 무려 다섯 번이나 수상했으나 국가대표팀에서는 카시야스에게 밀려 벤치를 지켰다.

 

수비수

 

로날드 쿠만: 크루이프의 드림팀의 수비라인을 지휘했던 리베로로 골 넣는 수비수로 바르셀로나에서도 3경기 당 1골을 기록했던 리베로로 기본적인 수비 능력부터 우수한 빌드업 능력과 강력한 킥력을 기록한 바르셀로나 공격의 시발점이었다. 유러피언 컵에서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하며 팀에게 최초의 빅 이어를 선물했으며 바르셀로나의 라 리가 4연패에 공헌했다.

미구엘리: 바르셀로나에서만 15 시즌 동안 549경기에 출장한 레전드로 챠비가 갱신하기 전까지 바르셀로나 출장 1위를 담당했었다. (현재는 7위를 기록 중이다.) 긴 머리와 콧수염을 휘날리며 열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타잔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암흑기를 지탱했다.

호안 세가라: 1950년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을 상징하는 라이트 백으로 센터 백과 레프트 백도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였다. 훌륭한 성품으로 동료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지능적인 수비와 헌신적인 수비를 겸비한 수비진의 리더였다.

 

3선 미드필더

 

펩 과르디올라: 그가 1군 무대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가 되자마자 바르셀로나는 라 리가 우승에 성공했으며 라 리가 4연패와 유러피언 컵 우승에 기여했다. 약한 피지컬로 강력한 수비력은 없지만 경기의 흐름을 읽는 뛰어난 두뇌와 빌드업을 주도하는 패싱력으로 팀의 두뇌로 활약했다.

후안 마누엘 아센시: 순수하게 실력만 보면 베른트 슈스터를 뽑고 싶었으나 팬들의 감정을 고려할 필요는 있었다. 아센시도 대단한 선수이며 바르셀로나에서만 300경기 가까이 출전한 미드필더로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볼 수 있었다.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경기장을 누볐다. 1973-74 시즌에는 마드리드 클럽들의 독주를 뚫고 크루이프와 함께 라 리가 우승을 이끌어냈으며 1978-79 시즌에는 컵 위너스 컵 우승을 이뤄냈다. 1973년에는 발롱도르 투표에서 14위를 했으며 1979년에는 FIFA 세계 올스타의 일원으로 선정되었다.

 

트레콰르티스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미카엘 라우드롭: 말년엔 좋지 않게 팀을 떠났지만 그의 우수한 플레이메이킹 능력과 유려한 드리블, 화려한 볼 컨트롤은 여러 꾸레들을 열광시켰다. 크루이프의 드림팀 1기의 페르소나로 팀과 함께 라 리가 4연패와 마지막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끌었다.

에스타니슬라오 바소라: 바르셀로나에서 12년간 활약한 1940년대와 50년대 최고의 아웃사이드 라이트다. 매우 날렵한 몸놀림과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력을 겸비했다.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고민했으나 개인의 위상에서 바소라가 확실히 우위에 있었기에 선정했다.

호나우지뉴: 암흑기의 수렁에 빠진 바르셀로나를 구원한 외계인이다. 2005년엔 특히 마라도나와 펠레에 비견되는 활약을 보이며 바르셀로나를 리그 정상에 올려놓았으며 2005-06 시즌에는 데쿠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두 번쨰 빅이어를 선물했다. 2005년 발롱도르 1위를 수상했다.

 

중앙 공격수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드림팀 2기에 호나우지뉴, 3기에 메시가 있다면 원조 드림팀에는 스토이치코프가 있었다. 라 리가 4연속 우승과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끌며 크루이프의 페르소나 역할을 했던 그는 강력한 왼발 슈팅과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을 활용한 돌파력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1992년 발롱도르 2위와 1994년 발롱도르 1위를 수상한다.

히바우두: 1990년대 후반기 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악마의 왼발이라 불리던 선수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라 리가 2연패와 1997-98 시즌 도메스틱 더블을 이끌었으며 1999년에는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바르셀로나의 선전에 자극이 된 레알 마드리드의 새 회장 페레즈는 히바우두가 이끄는 바르셀로나의 아성을 넘기 위해 갈락티코 정책을 추진했다.

루이스 수아레즈: 2014년 이후 메시, 네이마르와 함꼐 바르셀로나의 삼각 편대인 MSN 라인을 구성했으며 2014-15 시즌 트레블을 경험하기도 했다. 2015-16 시즌에는 리그 40골을 기록하며 메시와 호날두를 제치고 피치치상을 수상했다. 283경기 198골을 기록했으나 보드진에게 토사구팽당하며 눈물을 머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사무엘 에투: 호나우지뉴, 데쿠와 함께 침체기에 빠진 바르셀로나에게 부활의 신호탄을 선물한 장본인이다. 그는 훌륭항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세 번의 라 리가 우승과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특히 2005-06 시즌에는 라 리가 득점왕과 챔피언스리그 도움왕을 모두 석권하며 발롱도르 투표에서 6위를 기록했으며 2008-09 시즌에는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트레블에 공헌해 발롱도르 5위를 기록했다.


25인 스쿼드 완성판

토르난테 선정 바르셀로나 25인 올스타 팀

 


기타 추가될만한 목록

토르난테 선정 바르셀로나 리저브 레전드 팀

 


*사진 출처는 에펨코리아와 에펨네이션에서 활동하시는 법정스님의 소유님의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소유님이 만드시지 않았던 선수들에 한정해서는 제가 직접 건조폼을 제작합니다.

*기록은 주로 트렌스퍼마켓을 참조합니다. 잘못될 경우 다른 기록을 참조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기록이 있으면 공식 홈페이지 우선)

*현역 선수 기록 기준은 2022년 1월 10일

 

다른 구단도 보기: https://dongneazesoccer.tistory.com/category/%ED%81%B4%EB%9F%BD%20%EC%98%AC%EC%8A%A4%ED%83%80%20%EC%A7%9C%EB%B3%B4%EA%B8%B0

댓글 6

호날두 2022.01.10. 17:13
다 축구황제 호날두보다 밑이네요 역시 우리신두 ㅠㅠ
댓글
FCU회장 작성자 2022.01.10. 18:28
 짖어라설구
위가 포지션입니다
댓글
동안의미소년 2022.01.10. 17:56
21세기 현역으로 뛴선수들이 이렇게 많이 포함되는 팀은 진짜 드물듯
댓글
FCU회장 작성자 2022.01.10. 18:28
 동안의미소년
지금 업로드한팀에선 첼시 있었죠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벤트 해축백일장 수상작 발표 (8, 9회차 공동) 3 Giallorossi 281 9
이벤트 야근에 찌든 이벤트 주최자로 인해 또 시작되는 파리 올림픽 승무패 이벤트(~7/24 22:00) 4 Giallorossi 5294 11
츄또공지 해외축구갤러리 츄르토토 규칙+츄사장 명단 3 Giallorossi 1664 11
공지 CHUGGU 해외축구갤러리 공지사항 20240615 1차 개정판 42 강미나 10338 56
인기 [Fotmob] 이강인, 리그앙 기회 창출 2위 히꼬작가 26 4
인기 텐하흐 경질되면 누가 감독 후보군에 오르려나 4 비오는날우동 31 3
인기 펩빡이는 어떻게든 가진 자원에서 낼수 있는 최상의 답은 찾아내긴 하더라 1 프리드 22 3
축구칼럼
이미지
프리드 124 14
축구칼럼
이미지
강미나 385 34
축구칼럼
이미지
varclub 481 9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78 4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235 5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233 6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521 6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88 7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172 4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208 10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70 5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86 6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260 9
축구칼럼
이미지
뚜따전 304 20
축구칼럼
이미지
프리드 264 24
축구칼럼
이미지
뚜따전 406 5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210 3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267 4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375 14
축구칼럼
이미지
포르테 26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