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대잔치 저 군대 다녀오신 인생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칸예웨스트 2022.02.09. 20:58

하는김에 저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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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2022.02.09. 21:00

듣는말중에 10분의 9는 악플이다 생각하고 흘려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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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쥬지 작성자 2022.02.09. 21:21

 강혜원

뭐라뭐라 많이 하는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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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데헤아 2022.02.09. 21:00

공익이라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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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뷔어키 2022.02.09. 21:04

난 그냥 욕먹으면서 오늘 저녁 뭐더라, 춥다 빨리쫌 끝내라 이런 생각했음. 근데 멘탈 약하면... 차라리 속으로 욕한사람 온갖 쌍욕하는게 어때 욕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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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쥬지 작성자 2022.02.09. 21:23

 당케뷔어키

ㅇㅎ 안깨지게 노력해야갰네요.. 욕 안먹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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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2022.02.09. 21:08

농담하는게 아니라, 별거 없습니다.
더 나서지도 말고, 안하지도 말고 딱 중간만 중간만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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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쥬지 작성자 2022.02.09. 21:22

 칸나바로

중간만.. 알갰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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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샬 2022.02.09. 21:12

산업체라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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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날오픈 2022.02.09. 21:30

가면 온세상 병신 다 모아놓았는데 나만 정상인같다고 생각하지말고 편하게 누가 뭐라해도 자기멘탈만 잘 잡으면 별거 없습니다 다른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화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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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쥬지 작성자 2022.02.09. 21:31

 에스날오픈

넵,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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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 2022.02.09. 21:44

그냥 본인 할 일만 하면 댐.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라는 대로만 하면 댐. 괜히 꼬투리 잡고 지랄하면 아~ 이새끼 또 지랄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욕하면 댐 눈에 띄지 말고 그냥 병사1 병사2 이런 무색무취 느낌으로다가 생활하믄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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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라우즈 2022.02.09. 21:46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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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2022.02.09. 23:35

ㅋ내친구 누구도 무사전역했는데 내가 이걸 못참으면안되지ㅋㅋ 이마인드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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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oh 2022.02.09. 23:57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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