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대잔치 입대 두달전이라서 그만두고 놀려고했다가 일하시는분들 코로나 + 육아휴직때문에 강제로 일하는 기분을 아시나요

  • Kanye
  • 153
  • 27
  • 15

전 놀고싶어요

 

 

 

 

 

근데 사실 친구들 다 군대로 사라져서 놀 사람도 없음

댓글 27

대샬 2022.05.10. 21:27
산업체라 군대가기 바로 전 주까지 일하고 들어갔는디?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28
 대샬
전 너무 곱게자랐어요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29
 커티스쥬지
에스토니아로 국적변경마렵네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38
 커티스쥬지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수있다면~~
댓글
칸나바로 2022.05.10. 21:31
어차피 들어가면 체단시간에 신나게 놀수 있음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31
 칸나바로
우웅..
댓글
초사이언 2022.05.10. 21:32
나도 입대 한달전까지 일했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33
 초사이언
어짜피 이번달도 일해야해서 저도 한달 전까지 일하게 생겼어요
댓글
아류겐 2022.05.10. 21:33
놀고 들어가든 안 놀고 들어가든 다가올 1년 반이 안 가는 건 똑같을 텐데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34
 아류겐
똑같이 안갈꺼 가기전에 실컷 놀다 가는게 낫지
댓글
아류겐 2022.05.10. 21:35
 Kanye
블랙홀에는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게 있다고 함. 그 근처에서는 시간이 매우 느려진다는데 유사경험 하쉴?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39
 장원영
군필이세요?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40
 장원영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42
 고윤하
제가 너무 곱게 자랐나봐요
댓글
모모의꿈 2022.05.10. 21:44
이거 전형적인 악질이네. 인생의 스트레스를 커뮤니티에서 다수의 익명에게 풀면서 대리만족하는 악질.

군대가 답이다.
댓글
Kanye 작성자 2022.05.10. 21:46
 모모의꿈
그렇게 군대드립쳐서 받은 스트레스를 쏟아내는겁니다만?
댓글
2022.05.10. 21:52
한달간은 후회않게 존나 알차게 잘보내다 들가길 바람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벤트 해축백일장 수상작 발표 (8, 9회차 공동) 3 Giallorossi 127 9
이벤트 야근에 찌든 이벤트 주최자로 인해 또 시작되는 파리 올림픽 승무패 이벤트(~7/24 22:00) 4 Giallorossi 3543 11
츄또공지 해외축구갤러리 츄르토토 규칙+츄사장 명단 3 Giallorossi 1558 11
공지 CHUGGU 해외축구갤러리 공지사항 20240615 1차 개정판 42 강미나 10199 56
인기 에버튼울브스소튼 3팀이 강등경쟁하려나 2 Lumine 22 3
인기 리스 제임스는 진짜 심각하네 Lumine 15 1
인기 애미소튼 드디어 pl 첫 승점ㅅㅅㅅㅅ 마꾸잉 11 1
아무말대잔치
기본
시오츠카모에카 26 3
아무말대잔치
기본
야말 40 7
아무말대잔치
이미지
대샬 52 6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77 8
아무말대잔치
기본
대샬 31 3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100 18
아무말대잔치
기본
텐코시부키대박박 24 3
아무말대잔치
기본
Ending 20 3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59 10
아무말대잔치
이미지
텐코시부키대박박 54 8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41 3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81 8
아무말대잔치
기본
이지금 40 3
아무말대잔치
기본
장믜 33 1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102 12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51 4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82 6
아무말대잔치
이미지
DYU 32 3
아무말대잔치
기본
Giallorossi 94 6
아무말대잔치
이미지
정소민은처음이라 5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