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일단 지금까지 선수들 보면서 느낀점

- 코벨 : 잘하는데 부상이 좀 잦다...?

- 마이어 : 프리시즌부터 느꼈지만 발밑이 참 좋다는 인상을 계속 받음. 다른 능력은 경기수가 부족해서 크게 할이야기 없음

- 슐로터벡 : 슐신

- 쥘레 : 잔부상이 좀 있는데 부상만 아니면 참 잘샀다는 생각이 드는 선수. 이새끼 그 떡대로 드리블칠때 개쫄렸는데 이제 우리팀이네?

- 훔멜스 : 훔좆과 훔신을 왔다갔다. 외즈잔이 들어오면 훔신임

- 게레이루 : ㅗ

- 볼프 : 볼프신..... 존엄 그자체

- 뫼니에 : 역시 뫼좆과 뫼신을 왔다갔다함. 크로스질은 기억이 돌아왔는지 뫼좆임

- 브란트 : 세계최초 주식형 미드필더. 상한가와 하한가가 사정없이 요동침

- 로이스 : 이분이 건강하면 팀이 좆망이라던데....

- 벨링엄 : 잘하는데.... 그냥잘함. 

- 외즈잔 : 개씹혜자 섹스. 

- 레이나 :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함

- 바이노 기튼스 : 긁히는 날은 상대편 사이드를 박살내는데 아직은 유망주라 긁히는 빈도가 그리 많지는 않음

- 모데스테 : 수비가담 능력 굿. 근데 득점력은 아쉽.... 아직은 합이 잘 안맞는 느낌. 모데스테한테 오는 크로스가 아주 퀄리티 있다는 느낌은 없음

- 무코코 :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애는 축구를 하는법을 배워야함. 팀플레이가 너무 안됨

- 독상식 : 딱 지금 내가 느끼는점은 감독으로서 터질듯 말듯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느낌인데 그게 터질까란 의문도 들고 약간 아르테타 초기 모습을 보는 느낌? 자기가 하려는 축구가 분명히 있는데 아직은 그걸 잘 모르겠는 느낌. ㅅㅂ 이젠 감독도 키워쓰네 이 미친구단

나머지는 지금 딱히 언급할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