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역사스만, 아욱국 경기는 많은 기록을 세웠다

11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였다. 그러나 FC 바이에른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의 0:1은 분위기 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도 고통스러운 전환점이기도 했다.

12년 만에 최악의 분데스리가 출발 : 2010/11 시즌은 바이에른이 7경기 후 승점 12점 이하를 기록한 마지막 시즌이었다. 루이 반 할 치하에서 기록 챔피언은 당시 승점 8점에 그쳤고 도르트문트에 승점 10점 뒤진 3위에 랭크되었으며 챔피언스 리그 16강 탈락했다.

87경기 만에 처음으로 무득점 : 아우크스부르크와의 1-0 패배에서 바이에른은 2020년 2월 9일 이후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0-0 ). 또한 이 기록에서 두 번째로 긴 기록인 65경기 역시 아욱국 경기에서 끝났었다. 2014년 4월, 65경기만에 무득점으로 끝났던 당시에도 0-1 패배였다.

원정 연속골 중단 : 바이에른의 또 다른 놀라운 기록이 있었다. 2019년 5월(라이프치히에서 0-0) 이후로 그들은 모든 원정 경기에서 적어도 한 번 이상 골을 넣었다. 총 54경기 연속이었다. 큰 차이로 신기록이었던 이 분데스리가 기록은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

2001년 이후 처음으로 4번의 무승 : 4연속 무승은 바이에른에게 정말 드문일이다.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이러한 일어난 것은 20년 전인 2001년 11월~12월 오트마어 히츠펠트가 지휘했을 시기다. 당시에는 6경기 연속 무승부도 있었다. 그 시즌 최종 결과는 : 3위.

많은 슈팅 대비 무득점 : 바이에른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득점하기에는 19개의 슈팅이 충분하지 않았다. 그들이 많은 것을 잃었고 실패한 마지막 시간은 4년 전 , 2018/19 매치데이 6에서 니코 코바치의 팀이 헤르타 BSC에게 2-0으로 패했을 때였다.

10경기에서 3승 : 바이에른은 리그 마지막 10경기 중 3경기만 이겼다. 그것은 순위의 현재 위치만큼 좋지 않게 들린다. 나겔스만의 팀은 현재 5위다. 선두인 우니온 베를린에 승점 5점,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승점 3점 뒤져있다.

https://www.kicker.de/boese-erinnerungen-an-2001-und-2010-zahlen-zur-bayern-krise-918085/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