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아레마 FC, 잔여 경기 홈 경기 금지

인도네시아 축구 협회 모차마드 이리아완 회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리아완 회장은 "협회는 칸주루한 스타디움에서 아레마 서포터들의 행동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사건에 대해 희생자 가족과 모든 당사자에게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협회는 즉시 조사 팀을 구성하고 즉시 말랑으로 떠났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축구 협회가 경찰의 사건 조사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2022/2023 리가 1 대회를 1주일 동안 잠정 중단했다. 또한 아레마 FC는 이번 시즌 남은 대회 홈 경기를 금지한다"고 말했다.

https://www.pssi.org/news/pssi-dukung-kepolisian-usut-tuntas-insiden-di-kanjuru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