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곤살로 이과인은 2022 MLS시즌 후, 은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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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CF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은 2022년 MLS 시즌을 마치고 은퇴할 것이라고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2020년 마이애미에 합류한 아르헨티나인의 17년하고 반년의 경력을 마감할 것입니다. 또한 2023년 인터 마이애미 팀의 지정 선수 슬롯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과인은 인터 마이애미에서 지난 15경기에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7위인 그들은 아직 정규 시즌 2 경기가 남아있고 결과에 따라 아우디 2022 MLS 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과인은 인터 마이애미에서 65경기(55 선발)에 출전해 27골 14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1년 득점에서 팀을 이끌었고, 올해 다시 한번 그 목표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과인은 커리어 동안 700경기 이상 출전해 300골, 100도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국제경기에서 75경기 출전해 31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역사상 5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2014년 결승전을 포함해 3번의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코파 아메리카에도 3번 출전해 2번의 결승행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유벤투스에서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기 전, 이과인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들에서 뛰었습니다. 그는 소년 시절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를 떠나 스페인 라리가에서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으며 이탈리아의 나폴리와 AC 밀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첼시에서의 여정을 즐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과인은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3번, UEFA 유로파리그 올해의 선수단에 2번, 유벤투스 올해의 선수에 2번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3개의 LaLiga 타이틀, 3개의 Serie A 타이틀, 3개의 UEFA Europa League 타이틀, Copa del Rey 타이틀 및 3개의 Coppa Italia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