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피아니치 "쿠만의 훈련은 강도도, 전술도, 아이디어도 없다"

피랄렘 피아니치는 분명히 로날드 쿠만의의 열렬한 팬이 아니다. 전 바르셀로나 스타가 전 감독을 저격했다.

피아니치는 라디오 방송에서 "쿠만과의 훈련은 강도도, 전술도, 아이디어도 없었다"며 "나는 훈련 프로그램에 매우 놀랐다. 우리는 경기를 준비하지 않았다." 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도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전 감독에 대해 불평했다. "내가 그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쿠만의 전화는 40초 동안 지속되었다. 그런식으로 레전드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것은 경우가 아니다"라고 당시 말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주니오르 피르포도 비슷한 기억을 떠올렸다. 

"어느 날 나는 쿠만에게 왜 내가 출전하지 못하는지 물었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감독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모든 설명을 요구할 수 있지만 결국 감독은 나를 계속해서 좋아하지 않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la-liga/2022/10/fc-barcelona-miralem-pjanic-wettert-gegen-ex-trainer-ronald-ko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