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하세베와 새로운 계약을 할 수 있는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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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베 마코토(38)은 이미 분데스리가 최고령 선수로 뛰고 있다. 그리고 지난 밤 열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다시 한 번 토트넘의 스타 해리 케인을 막는 특별 임무를 맡은 하세베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는 없었다. 크뢰셰(42)에 따르면, 하세베의 이러한 커리어는 계속 될 수 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보드진은 "우리는 하세베가 계속 경기를 뛸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하세베가 1년 더 뛰고 싶다고 한다면, 그는 계약을 연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하세베는 내년 여름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일과 코치로서 훈련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올 시즌 후보로서 뛰어야 한다. 그러나 이전 몇 년과 같이 올해도 분명하다.

하세베가 없이는 프랑크푸르트는 아직까지 불가능하다.

크뢰셰 : "하세베는 경험이 많을 뿐더러 자신의 몸을 매우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선수입니다. 이것이 그가 선수로서 계속 뛸 수 있게 합니다. 그는 매우 영리한 선수이기 때문에 그의 경험으로 많은 상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팀으로서 하세베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입니다"

하세베는 그럼 정말 1년 더 뛰게 될까요? 그렇다면 그는 클럽 역사상 가장 나이 많은 선수가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는 루디 보머가 1997년 기록한 39세 7개월 17일의 기록이 가장 나이가 많았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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