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시티에 대해 불평 했다가 역풍맞은 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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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은 맨체스터 시티의 막대한 재정적 힘에 대해 말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양 클럽의 맞대결 직전 리버풀의 감독은 아무도 시티를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

 

 

시티의 재정적 영향력에 대한 관점에 대해 묻자 클롭은 기자 회견에서 "당신은 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이곳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수 있는 팀은 아무도 없다." 고 말했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팀을 가지고 있고 최고의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했다. 비용이 얼마이든 그들은 그것을 쉽게 할 수 있다," 라고 클롭은 말했다. 

 

 

"리버풀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고 클롭은 말했다. "그건 불가능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재정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세 개의 클럽이 있다. 시티 외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이 있다. 그것은 합법적이고 모든 것이 정상적이다." 라고 클롭은 덧붙였다.

 

 

클롭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뉴캐슬의 스포츠 디렉터가 '이 클럽에는 한계가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가 맞아! 그의 말이 절대적으로 옳다. 뉴캐슬에는 선이 없다. 축하한다! 하지만 다른 구단들은 한계가 있다.”

 

 

클롭은 역풍을 맞았다.

 

클롭의 말은 모든 곳에서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많은 사용자가 리버풀 감독을 이중 잣대와 위선으로 비난했다.

 

 

 

웨스트햄 펠리스 SNS는 "클롭은 맨시티의 돈이 축구를 망쳤다고 징징거린다." 라고 트윗을 남겼고 이는 짧은 시간에 2,000번 이상 팔로우 되었다. 이후 누네즈(€100m), 버질 반 다이크(€85m), 알리송 베커(€62.5m), 나비 케이타(€60m), 루이스 디아즈(€50m)의 이적료를 주도했다고 지적했다.

 

 

https://twitter.com/WestHamPlace/status/1581031615530082304

 

 

그는 또한 모하메드 살라가 주당 약 400,000유로를 받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클롭은 축구계에서 가장 참을 수 없고, 가장 싫어하고, 가장 비열한 사람이다. 그는 리버풀과 너무 잘 어울린다." 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premier-league/2022/10/jurgen-klopp-vor-liverpool-kracher-mit-manchester-city-kann-niemand-mithalten

댓글 2

안유진 2022.10.16. 14:01
홀란드 사니까 맞불로 누녜스 더 비싸게 지른 사람이 할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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