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투토나폴리] 김민재는 시즌 초반 나폴리의 가장 큰 놀라움 중 하나.

김민재는 이번 시즌 초반 나폴리의 가장 큰 긍정적인 놀라움 중 하나이며 지난 밤 로마와의 경기에서도 이를 확인했습니다. 

가제타(La Gazzetta dello Sport)는 그의 경기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속도나 높이에서 그를 놀라게 한 적이 없습니다."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Il Corriere dello Sport)의 경우 "그는 거인입니다, 모든 면에서" 라 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때때로 그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합니다. 마치 혼자면 충분하다는 듯이."

투토스포르트(Tuttosport)는 이것이 또 다른 박수갈채를 받은 경기라고 말하면서 "상대 팀이 우리의 골문에 0번의 슛으로 마감한다면, 수비수의 경기력은 비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일 마티노(Il Mattino)는 그의 활약이 더 이상 뉴스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며 "그는 '통과 금지'란 표지판을 들고 경기장을 배회하며, 상대 선수들이 그의 퀄리티를 알아채고 물러설 수 밖에 없습니다."고 썼습니다.

평점

투토 메르카토: 6.5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7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 7
투토스포르트: 7.5
일 마티노: 7
투토나폴리: 7

Kim un muro, le pagelle dei quotidiani: "Non si fa mai sorprendere, fa tutto da solo" (tuttonapol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