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파바르, 언해피

 

벤자민 파바르와 좌절! 

 

마인츠 05와 경기 후, 파바르는 바이에른 스타 중 가장 먼저 락커룸에서 화를 내며 떠났다.

 

45분의 출전 후, 6시 32분에 그는 경기장 밖으로 뛰쳐나왔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리고 자신의 스웨터의 후드를 그의 얼굴에 깊숙이 끌어당겼다.

 

 

다시 벤치에서 있는 파바르

 

파바르는 3일 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인츠와의 결투에서 또 다시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대신, 마즈라위가 처음 부터 라이트 백에서 자신을 다시 증명할 수 있었다. 적어도 파바르는 45분 동안 중앙 수비수로 뛰었다. 데 리흐트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경기가 끝난 직후 "벤지는 분명 나에게 화가 났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 경기 연속 빽업 역할이였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 아니며, 그는 여전히 중앙 수비에 출전하기를 원한다. 지난 시즌이 끝날 때 그의 명확하게 전달한 자신의 소원은 자신의 친구 루카스 에르난데스와 함께 센타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었다. 그러나 지금의 역할은 그를 충족시킬 수 없다.

 

여름 이적

 

그래서 그는 여름에 늦어도 데 리흐트의 계약 이후 이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 당시 본지가 보도한 바와 같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FC는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또한 바이에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하여 다른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제안했다.

 

그러나 나겔스만은 파바르의 잔류를 공개적으로 옹호했고 만능 수비 올라운더의 좋은 프리시즌 모습을 보이며 결국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2024년까지 유효한 파바르의 계약을 연장하는 것은 적어도 클럽이나 선수 모두에게 큰 관심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6세의 이 선수는 스포츠적 프로페셔녈함이 부족하지 않다. 나겔스만은 그가 어떤 선수인지 알고 있다. 그는  마인츠 경기가 끝난 후 "파바르가 최고의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즈라위도 자신의 경쟁자에게도 경의를 표했다.

 

“우리 사이의 좋은 경쟁, 건전한 결투다." 라고 마즈라위는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 둘 다 스스로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 중 한 명이 이 결투에서 이겼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모두 좋은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팀에서 이 경쟁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2/10/fc-bayern-pavard-schiebt-frust-das-steckt-dah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