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파바르 음주 운전에 대해 나겔스만과 브라쪼의 반응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는 술에 취한채 운전대를 잡았다.

사건은 약 6주 전에 발생했다. 바이에른의 홈 경기가 끝난 후, 그 프랑스인은 경찰에 의해 단속되었다.

벤자민 파바르는 이 사건을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에게 보고해야 했고 또한 5자리의 높은 금액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그를 둘러싼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이 프랑스인은 화요일 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를 상대로 강력한 활약을 펼쳤고 헤딩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본지는 그에게 평점 1점을 주었다.

경기가 끝난 후 나겔스만 감독이 이 주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가 보기에 클럽이 정확히 반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벤지는 제대로 대응했고 이걸 실수라고 본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가 그렇게 쉽지 않은 날에 중요한 골을 넣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도 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지금으로 부터 약 8주 전의 일"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우리는 그날에 다 처리했다."

"벤지는 뛰어난 경기를 펼쳤다. 오늘 그는 자신이 어떤 선수인지 보여줬고 자신있게 플레이했다." 라며 브라쪼는 파바르를 계속 칭찬했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분명히 처리 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

0.5~1.09 사이의 혈중 알코올 농도의 음주 운전은 플렌스부르크에서 최소 2점의 벌금과 함께 500유로의 벌금과 최소 1개월의 면허 정지에 처한다. 상습범에 대한 처벌은 훨씬 더 높으며 최소 3개월 동안 면허가 정지된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2/11/fc-bayern-pavard-mit-alkohol-am-steuer-erwischt-franzose-ist-fuhrerschein-los-und-wird-vom-verein-bestr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