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대표팀에서 문제아가 되어버린 파바르

프랑스 언론인이자 저명한 축구 관계자인 로맹 몰리나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벤자민 파바르는 월드컵에서 프랑스 팀에서 심각한 문제였다. 2018 월드컵 위너인 26세의 그는 팀 동료들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락커룸에서 좋지 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디디에 데샹 및 코칭스태프들과 말다툼을 하고, 심지어 팀의 세부 사항을 언론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것이 단 한 명의 남자에게 모두 발생했다는 것은 다소 이상해 보이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파바르의 제한된 역할을 설명 할 수 있다. 파바르 대신 FC 바르셀로나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는 쥘 쿤데가 선호되었는데, 코칭스태프가 그에 대한 신뢰를 잃은 정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파바르는 항상 디디에 데샹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여려 선수들에 따르면 그의 플레이와 파바르가 원하는 팀 내 지위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

코칭스태프는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지 않는 파바르를 비난했고 그는 말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때때로 그의 좋지 못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코칭스태프들은 수년 동안 그를 보호했왔기 때문에 파바르의 반응에 코칭스태프들이 화를 냈다.

파바르는 특정 언론인과의 관계로 인해 내부 락커룸 자료를 언론에 유출했다고 일부 프랑스 팀 동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파바르가 논란을 일으키거나 프랑스 대표팀 동료들과 충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보도에 따르면 그는 동료 선수들에게 신뢰받지 못했다. 그런 다음 포그바와 공개적으로 실랑이가 발생했다. 한편, 락커룸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지만 파바르는 올해 초 뮌헨 경찰에 의해 음주 운전으로 체포 되었다.

이미 프랑스 언론인 르 퀴프는 오래전 부터 이와 같은 긴장을 보도 했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이야기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나오는 경향이 있으며 일관된 모습을 보였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2/12/20/23517875/bayern-munich-benjamin-pavard-toxic-france-dressing-room-world-cup-leaks-arguments-deschamps-molina

Leaks, arguments, and insults: Bayern Munich star Benjamin Pavard was "toxic" in the French dressing room If you were curious about why Pavard didn’t play much in the World Cup, this might be the answer. by Ineednoname from BAVARIAN FOOTBALL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