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디디 하만, 네이마르 비판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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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교체 투입될 때까지 FC 바이에른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크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네이마르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파리의 관중들은 화요일 저녁 두 경기를 보았다. 하나는 음바페가 없는 경기이고 다른 하나는 교체 투입된 음바페가 있는 경기였다. 올리버 칸은 "후반전에는 이 절대적으로 뛰어난 선수가 관중들뿐만 아니라 팀에서도 무엇을 촉발하는지 보았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에 비교했을 때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네이마르는 FC 바이에른을 상대로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페널티 지역에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예상대로 후방에서도 거의 또는 전혀 역할을 하지 않았다. 대신 과장된 액션이나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거듭 눈길을 끌었다.
디디 하만은 "네이마르가 공을 많이 잃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총 16번 공을 잃어버렸고, 그 수를 넘어선 사람은 메시(18번)뿐이었다. 부진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네이마르는 시즌 내내 경기장에 있었다. 하만은 "감독이 그를 교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것 같다" 며 "만약 선수가 팀보다 위대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네이마르가 바이에른 경기에서 한 것은 그의 동료 선수들에게 무례한 행동이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클럽 회장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들고 슈퍼스타의 성과에 대해 전혀 기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만은 "여러분은 아마도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내가 이 모든 돈을 어디에 썼지?'"
222m 유로라는 막대한 투자 수익은 감당할 수 없으며 성공보다는 실망이라는 더 큰 특징이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더 이상 매각 불가능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첼시라는 잠재적 구매자가 있다고 한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 구단주 토드 볼리와 나세르 알 켈라이피는 FC 바이에른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이적으로 60m 유로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