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사디오 마네, 자신의 잘못 인정

독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르로이 사네와 사디오 마네 사이의 문제를 해결했다. 빌트 보도에 따르면 클럽 보스와 관련된 선수들과 마네의 에이전트 측 사이에 회의가 열렸고 세네갈 윙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한다.

사디오 마네는 당분간 바이에른 뮌헨 선수로 남을 것이다. 여름에 그러한 상황이 변할지 여부는 여전히 남아 있다. 플레이어에 대한 제재 (최소한 중대한 벌금)은 아직 보류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에서는 두 선수 모두 자신의 행동에 대해 선수단에게 사과하고 현재 전체 팀 훈련에 다시 합류했다. 투헬 감독은 다가오는 경기에 두 선수를 모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twitter.com/iMiaSanMia/status/1646470801078599681

이것이 결정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 사건에 대한 어제의 분노가 밝혀진 후 바이에른은 조용하고 품위있게 처리했다. 이제 초점은 승점 3점이 모두 필요한 토요일 호펜하임과의 경기로 옮겨갈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대한 모든 희망을 사실상 끝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바이에른은 이번 시즌에 최소 1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려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3/4/13/23681607/bayern-munich-peace-sadio-mane-leroy-sane-punch-incident-training-manchester-city-tuchel-punishment

Peace at Bayern Munich? Sadio Mane apologizes, returns to training after Leroy Sane incident However, we still don’t know what punishment (if any) Mane will face. by Ineednoname from BAVARIAN FOOTBALL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