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아스-파트리샤 카존]아틀레티코는 20m에 달하는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낼 의지가있다

현재 떠오르는 22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겨울에 협상하고자 했지만 마요르카에게 거절당했다.

이강인의 계약이 2025년까지임에도 이번 시즌 남은 5경기가 마요르카 셔츠를 입은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클럽과의 대화는 없으나 아틀레티코구단은 그의 이적을 위해서는 약 20m 유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이강인을 영입할 수 있다면 지불할 용의가 있다.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하면 23-24시즌에 대한 계획을 구상할 것이다 겨울에 이미 그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여줬고, 6월에 반격이 있을걸로 보인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의 가장 뛰어난 선수이자 스페인에서 가장 떠오른 핫 루키다.

아틀레티코는 거절당한 지난 1월 이후 최근 몇 달 동안 그를 계속 지켜봤으며 6월에는 그에대한 문이 열릴 것이다.

클럽과 선수 모두 마요르카에서의 시간은 끝났음을 알고 있으며 협상할 의지가 있다. 그러나 먼저 아틀레티코는 이적시장 영입자금을 모을 필요가 있다.

https://as.com/futbol/primera/el-atleti-sabe-el-precio-de-kang-in-cerca-de-20-millones-n/

El Atleti sabe el precio de Kang-in Lee: cerca de 20 millones El club rojiblanco mostró interés en el fichaje del surcoreano en el pasado mercado de enero y puede ser una opción de futuro. by Patricia Cazón from DIARIO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