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투헬 "감독인 내가 100% 책임"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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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우승을 위해 분데스리가 최종전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놓이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상황은 그렇게 되어버렸다.
"상황은 분명하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 그리고 나서 지켜 봐야 한다. 우리는 이겨야 하고 도움이 필요하다. 레드 카드, 페널티, 세트피스 등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은 그곳에서(도르트문트와 마인츠 경기) 일어날 수 있고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라고 투헬은 말했다.
"우리는 이미 자주 망쳤고 그로인해 지금 이 상황에 처해 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오직 우리 자신을 비난해야 한다.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만족할 만한 시즌은 아닐 테지만 끝까지 해내야 한다. 바이에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우리는 그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더 압도적으로, 더 빠르고, 더 유창하게, 더 흠잡을 데 없이 플레이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할 수 없다. 우리는 결과나 경기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라고 계속 말했다.
누가 쾰른전에 출전할 것인지에 대해선 “추포가 다시 준비되었다. 그는 지난 두 번의 훈련에 참가했으며 오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다. 노이어, 에르난데스, 폰지, 파울 바너는 아직 아웃이다.”라고 투헬이 말했다.
감독은 위태로운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으며 이번 시즌 팀 붕괴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는 또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마인츠 05 경기를 주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내가 이 자리에 있는 한, 나는 100% 책임이 있다. 내가 계약을 했고 훈련을 진행시키면 오직 내가 책임자이다. 나는 책임에서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투헬이 말했다. "나에게는 킥오프 휘슬 한 번과와 마지막 휘슬 한 번 뿐이다. 우리는 플레이할 때 항상 올인을 해아한다. 우리는 우리의 게임에 완전히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첫 순간부터 우리의 100%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계획을 고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투헬은 최근 루카스 에르난데스 루머에 대해 잠시 언급했고 파리 생제르맹과의 링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일 스쿼드에 없을 것이다. 그를 포함시키는 것은 무책임 한 행동 이상일 것이다. 그는 접촉 없이 부분적으로만 훈련을했다. (소문에 대해) 듣고 놀랐다. 루카스는 내 계획에서 큰 역할을 하며 나를 위한 리더이다.” 라고 투헬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