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나겔스만 경질은 아무 몰랐음, 심지어 클럽 회장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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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회네스에게 바이에른 뮌헨의 CEO 올리버 칸과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의 해고 외에 대안이 없었다.

 

 

"두 사람의 결정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점점 더 많은 혼란을 야기했으며 전반적인 상황을 점점 악화시켰을 것이다"라고 울리 회네스는 인터뷰에서 밝혔다.

 

 

두 사람의 의사 소통이 좋지 않았던 한 사례로 회네스 명예 회장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경질을 둘러싼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칸과 브라쪼 두 사람은 큰 후폭풍이 올 것임에도 불구하고 협의 없이 이 결정을 내렸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알지 못했다. 심지어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 조차 몰랐었고 너무 늦게 정보를 받았다. 그리고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선 안된다."라고 회네스는 말했다.

 

 

칸은 잘못된 접근을 했고, 축구에 대한 생각이 부족했다. "올리버는 자신의 역할을 스포츠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으로 정의했다. 스포츠가 최우선이다. 우리의 주요 임무는 축구다." 라고 회네스는 말했습니다. 또한 칸은 회네스와 전 CEO인 카를 하인츠 루메니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다.

 

 

 

"어떤 회사든 처음부터 새로 정의하고 모든 것을 다르게 할 수 있다. 그것은 완벽하게 정당하다. 그러나 성공을 해야 한다. 그게 전부다." 회네스는 여전히 규칙을 정하기를 원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고 우리는 여전히 모든 이사회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 지난 얼마간은 즐거움과는 거리가 멀었다."

 

 

화요일에 감독 위원회에 임명된 루메니게와 함께 회네스는 현재 선수 및 에이전트와 대화 중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의사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지만 확실히 클럽이나 컨설턴트에게 가서 직접 협상을 수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fc-bayern-hoeness-begruendet-entlassung-von-kahn-salihamidzic/12895224/34130

 

댓글 3

아이린 2023.06.05. 16:05
이건 좀 아닌뎈ㅋㅋㅋㅋㅋㅋ
댓글
잿빛토끼 2023.06.05. 19:52
회네스가 감빵에 있었을때 조차 루메니게나 베켄바워가 교도소까지 찾아가서 협의했었는데
뭔깡으로 회네스를 어디 뒷방 늙은이처럼 취급한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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