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블라호비치! 파리에 오면 너의 손가락 3개를 잘라버릴 것

 

 

거절을 이보다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는 없다! 

 

세르비아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가 유벤투스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PSG 울트라스는 이적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보였다.

 

파리 PSG 스타디움 앞에는 현수막을 든 한 무리가 모였다. 그것에 틀림없는 메시지 : "너가 오면 우리는 너의 세 손가락을 잘라낼 것이다."

 

 

https://twitter.com/juve_canal/status/1680640113997479939

 

 

 

 

블라호비치는 정치적 제스처를 보였다

 

 

배경 : A매치에서 세르비아의 센터 포워드는 코소보가 세르비아의 일부임을 보여주는 지도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다.

 

또한 이를 뜻하는 엄지와 검지, 중지를 쭉 뻗는 정치적 제스처를 보였다. 이는 코소보에 대한 세르비아의 승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PSG는 이미 23세의 선수와 5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한다. 반면 PSG와 유베 사이의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직 이적이 확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ligue-1/2023/07/so-brutal-drohen-psg-ultras-einem-bayern-fli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