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마테우스 "나라면 데 헤아 영입했음"
- Noel갤러거
- 117
- 2
- 7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의 전설인 로타어 마테우스는 클럽의 골키퍼 상황에 약간의 불안정이 있음을 알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한 좋은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이다.
“FC 바이에른이라면 나는 데 헤아를 영입했을 것이다. 그를 영입한다면 바이에른은 노이어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키퍼를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바라지 않지만 만약에라도 노이어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는 영구적으로 넘버1 키퍼가 될 수도 있다."
"데 헤아는 골키퍼로서 최적의 나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이것은 돈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가 유럽 최고의 클럽에서 뛸 수 있는 큰 기회이자 큰 도전이다. 그가 이런 탑 클럽으로 이적할 기회가 또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데 헤아는 마누엘 노이어의의 불확실한 상황을 고려할 때 경험이 풍부한 옵션이 될 것이지만 스페인 베테랑이 백업 역할을 받아 들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