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브라쪼, 최대 8m의 퇴직금 수령

지난 2개월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몇 가지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었다. 토마스 투헬이 구단을 책임질 첫 풀시즌, 해리 케인의 분데스리가 득점 계좌가 공식적으로 열렸고, 뒤에서 구단 운영을 돕고 있는 새로운 모습의 프런트 오피스.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이 새로운 CEO로, 카 하인츠 루메니게가 다시 감독 위원회에 합류했으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9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클럽의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가 된다. 올리버 칸과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지난 5월 2022/23 분데스리가 최종전이 열리는 날 해고 당했다.

브라쪼는 서류상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고 있었지만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그의 계약은 이제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플라텐베르크는 바이에른의 전 스포츠 디렉터가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약 6-8m 유로의 퇴직금을 구단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며 공식적으로 바이에른에서의 그의 시대가 막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구단 회장은 이 소식을 확인했으며 칸과 브라쪼의 경질 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바이에른의 프런트 오피스의 한 챕터가 공식적으로 끝나면서 새로운 챕터가 이미 시작되었다. 브라쪼는 스포츠 디렉터로 재직하는 동안 몇 몇 최고의 선수를 클럽에 데려왔다. 지난 시즌은 몇 가지 이유로 실망스러웠지만, 바이에른에서 살리하미지치가 전체적으로 실패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3/8/21/23839153/bayern-munich-hasan-salihamidzic-brazzo-contract-terminated-herbert-hainer-cologne-bundesliga-kahn

Hasan Salihamidzic’s Bayern Munich contract terminated, will receive severance payment Brazzo’s contract has officially been terminated by Bayern, but he still get some ‘goodbye’ money. by TomAdams71 from BAVARIAN FOOTBALL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