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투헬 "우리의 힘은 방어에 있는게 아니라 공격에 있다"
- Noel갤러거
- 107
- 0
- 6
바이에른은 지난 주말 SV 다름슈타트를 8-0으로 꺾은 이후 지금까지 리그 최고 기록인 34골을 기록했다. 그들은 해리 케인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골을 넣지 못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시즌 두 번의 무승부로 바이에른이 승점을 잃게 된 것은 수비 문제이다. 그들은 여전히 RB 라이프치히와 함께 리그 최고의 수비 기록을 자랑하며 둘 다 총 7골만 내줬지만, 투헬은 최근 전술적으로 알폰소 데이비스, 마즈라위, 라이머, 그리고 라인 분할 패스를 좋아하는 센터백과 같은 공격 지향적인 수비수들을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이에른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해야 하는 책임이 있으며 이는 윙백이 상당히 높게 올라가 뒷공간을 취약하게 만든다. 그것은 데이비스의 속도를 이용한 것의 일부이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투헬은 자신의 팀이 수비수 일지라도 공격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현재 너무 많은 기회를 허용하고 있다. 이는 XG값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대신, 우리는 90분 동안 우리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격적인 선수들을 많이 배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부 상대에 비해 밸런스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의 골 득실 그 자체로 입증된다.” 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공격을 좋아하는 수비 선수들을 갖추고 있다. 우리 플레이에서 그런 점을 가끔 알아채겠지만, 우리는 우리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플레이하고 싶다. 어떤 상황에서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지 못할 수 있다. 우리는 거기에서 더 날카로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없다. 우리는 토요일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더 나은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라고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