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김민재가 기준을 세웠고, 게레이루가 드디어 도착했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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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여름에 괴물로 알려졌고, 다른 한 명은 흔히 그렇듯이 부상으로 고생했다.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김민재와 하파엘 게레이루는 FC 바이에른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 선수인지 보여줬다.
SSC 나폴리에서 50m 유로에 이적한 한국인 김민재는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프랑크푸르트에서 5-1로 패한 경기와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한 월드클래스 수준의 경기력(키커 평점 1점) 사이에는 단 일주일밖에 없었으며, 그 사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0으로 확실한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오늘도 올드 트래포드 처럼 우파메카노와 함께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라고 토마스 투헬 감독은 힘든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경기력 곡선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그의 중앙 수비수를 칭찬했다.
27세의 이 선수는 SSC 나폴리에서 시즌을 보내고 후 군복무를 해야 했으며, 그의 새 클럽에서 휴가를 보내지 않고 곧바로 새시즌 준비에 들어갔으며, 데 리흐트가 오랫동안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경기를 출전 했다. 김민재는 VfB와의 경기에서 모든 잠재력을 발휘했고, 공중에서와 지상 모두에서 거의 모든 경합에서 승리했으며, 공격에선 스스로 득점까지 했다. 이 업적은 그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만약 이 괴물이 2024년에도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바이에른 사람들은 이 괴물을 매우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점 : 그 한국인은 AFC 아시안 컵에 참가하기 때문에 2월까지 이탈할 수도 있다.
하파엘 게레이루가 마침내 더 많은 출전이 가능해졌다. 지난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자유계약으로 이적한 이 포르투갈인은 두 번의 근육 부상을 입은 후 VfB를 상대로 분데스리가에서 처음으로 바이에른의 선발 라인업에 올랐고 자신을 차별화하는 자질인 기술, 이해력 덕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같은 선상에서 공을 한 줄 위로 향하게 한다.
투헬은 아마도 게레이루를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29세의 이 선수는 때때로 레프트백으로도 뛸 수 있을 가능성이 꽤 높다. 어쩌면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그럴 수도 있다. 알폰소 데이비스는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교체되어야 했다. 포지션은 중요하지 않다. 게레이로는 FC 바이에른에 늦게 도착했다.
https://www.kicker.de/kim-setzt-den-massstab-guerreiro-endlich-angekommen-985640/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