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오피셜] 멜버른 빅토리를 떠나는 혼다 케이스케

멜버른 빅토리는 혼다가 내일 있을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AFC 챔피언스 리그 6차전이 마지막 경기가 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2018년 8월에 멜버른 빅토리에 합류하여 새로운 팀원, 팬 및 현대 A-리그 전체에 많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해설자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시즌 첫 PFA 이달의 선수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비록 햄스트링 부상으로 혼다는 시즌 중반 9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스타 선수의 영향력은 필드 너머로 전해졌으며, 클럽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영역을 깰 수 있었습니다.

멜버른 빅토리의 CEO인 Trent Jacob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케이스케는 모든 점에서 프로세셔널 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시즌 멜버른 빅토리에서 그를 만나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그가 피치 위에서 쏟아 낸 영향이 이번 시즌 우리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그는 팬들이 좋아했으며, 우리의 경기뿐만 아닌 디지털 플랫폼에도 새로운 인파가 모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케이스케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그가 미래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혼다는 멜버른에서 자신이 보낸 시간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번 시즌 멜버른과 그를 지원한 모든 동료들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저는 멜버른 빅토리 선수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호주에서 경기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지만, 빅토리에서 보낸 시간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성공을 추구함에 따라 클럽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혼다는 이번 시즌 빅토리에서 23경기를 출전하여 8골과 7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멜버른 빅토리는 5월 22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케빈 무스카트 감독과 캡틴 칼 발레리와 함께 모든 팬들에게 혼다의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https://www.melbournevictory.com.au/news/keisuke-honda-depart-melbourne-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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