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입스위치 타운, 토마시 홀리 영입.

체코 국적이자, 2년 계약을 체결하여 입스위치의 승격을 도울 토마시 홀리를 영입했다.

입스위치 타운은 다음 달 질링엄과 계약이 끝나면 골키퍼 토마스 홀리와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이 27살의 선수는 입스위치와 함께 2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1년 연장 옵션을 둘 것이다.

6피트 9인치 (2.06m)인 이 키퍼는 체코에서 AC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는데, 계속해서 FC 그라핀 블라심, FK 빅토리아 지슈코프, FC 파스타프 즐린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국가대표 U18 팀 주장까지 올라 2017년 1월 길링엄에 입단해 107차례나 출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 질링엄을 위해서 리그 모든 경기를 소화했고 이제 입스위치 타운과 함께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합류 할 것이다.

토마시는 공홈에 "질링엄에서 2년 동안 즐겁게 지냈으며 그들이 내게 준 기회에 감사하고 싶지만 이제는 입스위치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적기라고 느낀다."

"대단한 클럽이고 나는 프리시즌을 위해 선수단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입스위치가 챔피언쉽에 복귀하는 것을 돕는 데 내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https://www.itfc.co.uk/news/2019/may/town-agree-deal-to-sign-tomas-ho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