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마르카) 다급해진 토트넘 레비 회장, 레알에 직접 전화해 에릭센 판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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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비 회장 에릭센 세일즈 시작, ´레알에 전화했다´

사진캡처=에릭센 트위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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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토트넘 레비 회장, 레알에 직접 전화

(베스트 일레븐)토트넘 훗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판매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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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기간이 1년 남은데다 은돔벨레를 여유롭게 영입하기 위해서는 에릭센 판매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는데

에릭센이 직접 레알을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만큼("레알에서 내가 필요하다고 구단에 제의를 해야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그들은 그러지 않았다" ~덴마크 인터뷰 중~) 레알로의 이적을 논의하고 싶어하나 현재 레알은 에릭센에 전혀 관심이 없어(딱히 경합이 없어 겨울 자계가 아니면 관심없는듯) 토트넘 레비 회장이 급한 상황이 되었다.

결국 레비회장이 직접 레알에 연락하여 에릭센 판매를 추진 중이라고 함.

아약스가 반더비크 가격으로 800억 원하고 레알이 658억인가로 낮추고 싶어하던데 에릭센 이것보다 싸게 파는거 아닌이상 지단이 사려고 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