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자신의 눈에 뮌헨 로고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라이언 깁슨은 할아버지 덕분에 바이에른 뮌헨의 팬이 되었다.

그는 지난 2016년 안구에 생긴 암으로 인해 오른쪽 안구를 적출해야만 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의 로고가 새겨진 의안을 선택했다.

그의 사연은 바이에른 스타들도 알고있다. 

프랑크 리베리가 그에게 내친구 너는 정말 강하다 나는 너에게 존경심을 표한다 라고 말한뒤

볼키스를 했다고 말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fc-bayern-fan-ryan-gibson-traegt-seinen-herzens-klub-im-glasauge-63036590.bild.html

FC Bayern: Ryan Gibson trägt seinen Herzens-Klub im Glasauge

Er trägt den FC Bayern nicht nur im Herzen, sondern auch auf dem Auge! Ryan Gibson aus den USA ist gl...

bild.de /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