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8개월 중징계였는데?’ 코파 결승전, 포커 스캔들 주심 논란
- 검정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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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990
토바르 주심은 2012년부터 2013년 사이에 8개월 자격 정지를 받았다. 몇몇 심판들이 포커를 치고 술을 마시면서 주말 경기 배정을 결정했다. 포커 게임에서 지면 승리한 심판 경기에 배정됐고 개인 돈으로 출장비를 해결했다. 도박으로 경기를 배정한 셈인데, 당시 칠레 언론은 ‘포커 클럽 스캔들’이라고 대서특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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