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메일 : 사이먼 존스] 장 미셸 세리는 갈라타사라이 SK로 £1.3m의 임대료로 임대될 것이며, 완전 이적 옵션이 있다.

풀럼의 미드필더 장 미셸 세리는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계약으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임대료는 £1.3m이 될 것이다.

갈라타사라이는 금요일에 계약을 마무리 짓기를 희망하고 있다.

세리는 지난 여름 £25m의 클럽 레코드가 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 계약으로 풀럼에 입단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시즌 만에 클럽이 강등되면서 "클럽 레코드"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사리는 지난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풀럼에서 34경기에서 출전했는데, 그는 이전에 리그앙의 니스에서 3년 동안 유럽의 가장 큰 클럽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는 갈라타사라이와 풀럼에 세리에 대해 직접 협상을 벌였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는 다음 시즌 EFL 챔피언쉽에서 풀럼 소속으로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풀럼 FC와 장 미셸 세리를 우리 클럽으로 임대하기 위한 협상이 시작되었다.'라는 성명서는 이미 공식적으로 보도되었다.

한편 라이언 바벨은 풀럼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이미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258451/amp/Fulham-news-Jean-Michael-Seri-set-join-Galatasaray-1-3m-loan-deal.html?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