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현재 네이마르의 몸상태는 좋지 않아 보임

아스, 마르카, 스포르트, 문도데포르티보같은 구단 친화적인 언론이나 찌라시 많이 내는 곳 제외하고

공신력있는 언론, 기자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현재 PSG에 네이마르 관련해서 공식오퍼를 넣은건 바르샤 뿐. (약 2차례)

그외에 레알이나 유벤투스같은데서 트레이드 제안 넣었다는건 다 찌라시라고 함.

바르샤는 선임대 후이적 + 선택적 완전이적 + 2200억 정도로 오퍼를 넣었고 파리가 빠꾸먹임

선택적 완전이적을 필수완전 이적 조항으로 바꾸고 현금을 약 2600~2800억 정도 원한다고 함.

바르샤는 네이마르의 부상이력이 염려되어 선택적 완전이적 조항을 원하고 있음.

그리고 레알은 페레즈가 수뇌부 회의를 열어 PSG에 보낼 네이마르 이적 제안서는 완성했으나

바르샤와 마찬가지로 네이마르의 몸상태가 걱정된다고 함. 때문에 선임대 후이적을 원하지만

PSG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 싶어 제안은 넣고 있지 않고 여차하면 그대로 제안을 보내지 않을 수 있다함.

양 팀 모두 네이마르의 메디컬 관련 자료를 받아 보았고 투헬감독이 직접 네이마르의 몸상태는 100%가 아니라고 언급한 걸로 봐서는

네이마르의 몸상태는 확실히 좋지않고 아마 유리몸이 확정타로 된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