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브레스트와 랭스간의 리그앙 경기는 서포터즈의 동성애혐오적 발언으로 인해 1분간 중지되었습니다
- 리옹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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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트의 일부 서포터들이 "우리는 리그를 따먹을거야[성(性)적으로, enculer]"를 비롯한 노래를 부르자 결국 심판이 경기를 중지하고 장내방송으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그 와중에 그들은 "울트라스의 자유를 보장하라"라며 말씨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난주에는 AS낭시와 르 망 간의 리그두 경기가 동성애혐오적 발언으로 인해 중지된 일이 있었으며, 당시 심판이 경기를 중지시키고 자제를 요청한 대응은 내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바 있습니다.
댓글 10
아방뜨
그러니까 이 enculer 라는 단어 자체부터가 한국어로 번역하기 상당히 그런 단어인데ㅔ...
성적인 그 행위를 남녀가 아니라 남남ㅁ...이 하는 그런걸 의미혀, 검색해보니까 비역하다? 이게 적당할것같네
성적인 그 행위를 남녀가 아니라 남남ㅁ...이 하는 그런걸 의미혀, 검색해보니까 비역하다? 이게 적당할것같네
아방뜨
머 일상에서 남용해서는 안되는 말이긴 하지만, 애초에 프랑스에서 그런 풍자하는 것들은 욕설이든 성적 묘사든 한국에 비해 훨씬 허용수위가 높아서ㅓ...
당장 샤를리엡도 최신판 조금만 보면 하는 생각이
불란서놈들이 한국말을 썼다면 분명 한국인들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나게 상스러운 욕을 만들어 냈을텐데 요런ㄴ...
당장 샤를리엡도 최신판 조금만 보면 하는 생각이
불란서놈들이 한국말을 썼다면 분명 한국인들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나게 상스러운 욕을 만들어 냈을텐데 요런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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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는 또 뉘앙스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