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톰 허들스톤은 더비의 주장 완장을 착용할 것입니다.

필립 코쿠는 톰 허들스톤이 2019/20 시즌의 남은 기간 동안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한 주장 리차드 키오를 대신하여 더비 카운티의 주장으로 뛸 것임을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클럽 성명을 통해, 우리는 리차드 키오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남은 시즌에서 결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허들스톤(32)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모든 경기에서 출장했습니다.

이 선수는 더비의 라커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 중 한 명이고 키오의 오랜 공백 기간 동안 그를 대신하여 주장 완장을 착용할 것입니다.

허들스톤은 풋볼 리그에서 560번 이상 출전을 했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번 뛰었습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더비 카운티의 유스 팀을 거쳐 2017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 헐시티를 지나 더비 카운티에 재입성했습니다.

코쿠는 램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주장은 톰 허들스톤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차드 키오, 커티스 데이비스와 함께 노련한 선수입니다."

"리차드가 남은 시즌 동안 출전하지 않기에, 톰이 주장이 될 겁니다."

코쿠는 또한 더비에게 남은 시즌 동안 키오의 출전 없이 지내는 것은 더비에 큰 타격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키오는 그가 2012년 여름에 팀에 입단한 이후 356번 출전했습니다.

코쿠는 키오가 없는 상황에서 나머지 선수단이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리차드는 경기장에서 중요한 선수일 뿐만 아니라, 그는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그는 우리의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남은 시즌 동안 리차드를 잃는 것은 분명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매우 열심히 뛰어왔고 우리의 주장을 잃는 것은 매우 큰 손실입니다."

이어 "이제 나서서 책임을 지고 경험이 많은 선수끼리 이 책임을 나누는 것은 나머지 팀 선수들의 몫입니다. 이번 시즌 남은 기간 이 점이 중요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dcfc.co.uk/amp/news/2019/09/cocu-confirms-huddlestone-as-captain-with-keogh-sidel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