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음주운전 사건 연루자에 대한 더비의 공식 입장

더비 카운티는 톰 로렌스와 메이슨 베넷이 지난 화요일 저녁의 사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징계 심리를 마쳤으며,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체포되어 10월 15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의 결과와 상관없이, 클럽은 선수나 직원이 자신, 동료, 일반인들을 부상 또는 더 큰 위험에 빠뜨리거나 클럽을 불명예스럽게 만드는 행동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로렌스와 베넷 모두 최대 계약 한도인 6주 주급 박탈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받고 있으며, 80시간의 추가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게 되며, 여기에는 음주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는 활동이 포함됩니다.

 

 

클럽은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메이슨 베넷의 성명>>

 

 

"9월 24일 화요일 밤, 술을 마신 후 큰 실수를 했습니다."

 

 

"제가 한 일은 정말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축구선수가 되고 젊은 팬들이 우러러보는 사람이 된다면, 제가 했던 것처럼 하면 안되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23살인 저는 충분히 나이 들었고, 이 사건을 통해 더욱 성장했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에는 심각한 결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행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구단이 내린 처벌을 받아들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배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한 일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클럽들, 더비 팬들, 그리고 더 넓은 범위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https://www.dcfc.co.uk/news/2019/10/club-statement-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