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오피셜] 노팅엄 포레스트, 프랑수아 모데스토&호세 아니고 선임

노팅엄 포레스트는 프랑수아 모데스토가 클럽의 기술 책임자로 임명되었음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데스토는 모나코, 칼리아리, 올림피아코스, 바스티아등 유럽 전역에서 600경기 이상을 뛰면서 폭넓은 선수 생활을 하였습니다.

또한, 모데스토는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후 클럽의 수석 스카우터직으로 올림피아코스에 복귀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올림피아코스는 리그 2회 우승 및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두 번 진출하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가 데려온 선수는 다니엘 포덴스, 호세 사, 메디 카마라 그리고 페페 시세가 대표적입니다.

https://www.nottinghamforest.co.uk/news/2019/october/modesto-appointed-technical-director/

노팅엄 포레스트는 호세 아니고를 클럽의 국제 채용 책임자로 임명되었음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니고는 2002년 이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유럽 축구에서 폭넓은 성공 배경을 가지고 이 클럽에 합류합니다.

이 프랑스인은 사미르 나스리, 세이두 케이타, 마티유 플라미니, 안드레&조던 아이유 형제 등 미래의 스타들을 발굴한 뒤 성인 팀을 지도하였습니다.

2004년 마르세유 감독으로 UEFA컵 (*유로파 리그) 결승에 진출하였고, 디디에 드로그바, 파비앙 바르테스, 스티브 말레 등 거물들을 지도하며 리그 7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후, 총괄 디렉터로서 아니고는 리그 우승 1회, 리그컵 3회 그리고 UEFA컵 5회 진출 및 프랭크 리베리, 마티유 발부에나, 아템 벤 아르파와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https://www.nottinghamforest.co.uk/news/2019/october/anigo-joins-as-head-of-international-recrui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