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쿠티뉴 보내고 '뉴 쿠티뉴'를 데려왔다는 이야기가 솔솔
-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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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그리즈만은 지난 5일을 기준으로 1047분을 뛰며 4골(3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나기 전 쿠티뉴가 지난시즌 초반 1080분 포인트와 똑같다. 수비적 기여도가 높은 공격수로 정평이 나 있지만, 같은 기간 공을 되찾아온 횟수는 34회로, 쿠티뉴와 2개차다. 유효슛은 17개와 21개로 오히려 4개 뒤진다. 현재까지 그리즈만을 '쿠티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492418
쿠티뉴 지금 바이에른에서도 잘하지않나... 선수문제가아닌듯 그렇다면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