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디마르지오] 샤흐타르의 미드필더 타이종은 징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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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anlucadimarzio.com/it/shakhtar-donetsk-taison-razzismo-squalifica
디나모 키예프 서포터들의 인종차별 챈트에 대해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디나모 키예프에 18000유로의 벌금과 경기장 폐쇄 징계를 내렸지만, 타이종을 구원하지는 못했다.
11월 10일 샤흐타르와 디나모 키예프와의 경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타이종은 격렬하게 화내며 인종차별한 스탠드 쪽에 법규를 날렸다.
그리고 그는 울면서 경기장을 떠나야만 했다.
FIFPro는 이 판결에 매우 유감스럽다는 성명을 내놓았다.
"인종차별 피해자를 징계하기로 한 결정에 매우 유감을 표하며 이러한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이다."
댓글 5
유감만 표하지말고 징계를 줘 망할 피파 놈들아!!!!!!!
RED-DEVILS
FIFPro는 그냥 선수협회라... 아무 힘이 없어...
선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힘을 쓸 뿐이지....
선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힘을 쓸 뿐이지....
아 이건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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