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더비에서의 루축의 첫 컨퍼런스

"지난 몇주간은 참 좋았습니다. 저는 스태프들과 선수들과 함께 다가오는 경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뛰지 못한다는 것이 답답하지만 1월부터 경기를 뛸 수 있는 것에 정말 흥분하고 있습니다." 

"감독(필립 코쿠)가 저에게 참 잘해줬어요." 

"저는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했고 현장에서 코치로서 투입되었습니다. 필립 코쿠와 함께 일하고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기쁩니다." 

"굉장히 빡샌 리그입니다. 우리는 플레이오프권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고, 그렇기에 우리는 함께 일관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내야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그 위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굉장히 즐겁습니다. 미국에서 뛴 것은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이제 제가 할 도전은 더비를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 시키는 것이네요." 

"제가 도착한 이후로 저는 모든 멋진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저는 정말 심적으로 안정이 된 것 같고, 이제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가 합류한 이후 3경기에서는 긴박함이 있었고, 여유로움이 부족했기에 충분히 무언가를 보여줄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 같습니다." 

"팀을 바로세우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느 포지션에서 뛸 수 있냐는 질문에) "저는 항상 감독님의 말을 듣고 그들이 원하는 곳에서 경기하는 선수였습니다." 

"저는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기에, 이에 대한 것은 전적으로 감독님의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https://www.dcfc.co.uk/news/2019/12/watch-rooneys-press-conference-in-full